[지금 일본은] 보통강 11월 수출 미증 ‧ 수입 감소…4~9월 ROS 1위 ‘야마토공업’
[지금 일본은] 보통강 11월 수출 미증 ‧ 수입 감소…4~9월 ROS 1위 ‘야마토공업’
  • 정하영
  • 승인 2023.01.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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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 강재 11월 수출 미증 ‧ 수입 감소
상반기(4~9월) 경영실적 ROS 1위 ‘야마토공업’
EGI 수출 2022년 33년 만에 최저 기록 전망
2022년 코일센터 출하 3.2% 감소 1382만톤 ‘저수준’

 

제목 : 보통강 강재 11월 수출 미증 ‧ 수입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지난 12월 28일 발표한 철강 무역실적에 따르면 11월 보통강 강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4% 늘어난 188만6천톤으로 미증하면서 5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대 수출 품목인 광폭열연코일은 2.3% 늘어난 97만9500톤으로 역시 5개월 만에 증가하면서 전체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주요 수출 대상국인 한국, 태국 등 아시아는 전년에 미치지 못했지만 이탈리아, 케냐 등 원거리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수입은 35만8561톤으로 전월 대비 1만9317톤, 5.1%가 줄었다.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열연박판류, 냉연박판류 등 주요 품목의 수입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계 수입은 386만1595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제목 : 상반기(4~9월) 경영실적 ROS 1위 ‘야마토공업’

일간산업신문이 최근 조사한 주요 철강비철금속 업체들의 2022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에 따르면 야마토공업이 매출액경상이익률(ROS) 1위를 차지했다.

국내외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판매 제품 구성비 개선과 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경상이익률이 크게 향상됐다.

전체적으로는 주요 자재 가격의 상승과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제품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이익이 증가한 업체가 51개사, 흑자전환 9개사 등 약 70%의 기업들이 실적이 향상됐다.

일본제철과 JFE홀딩스는 매출액 및 경상이익 1, 2위를 기록했는데 자동차 감산 등으로 판매량은 줄었지만 제품 가격 인상이 계속되면서 철강 대기업들의 증가 추세가 이어졌다.
 

제목 : EGI 수출 2022년 33년 만에 최저 기록 전망

2022년 전기아연도금강판(EGI) 수출은 전년 대비 30% 내외 줄어든 60만톤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1989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줄어들어 33년 만의 최저 물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용도의 하나인 평판 디스플레이용 수출이 갑자기 크게 줄어들었다. OA기기용 자재 부족으로 인한 가전사들의 생산 조정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출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떤 2020년의 69만톤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제목 : 2022년 코일센터 출하 3.2% 감소 1382만톤 ‘저수준’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이 최근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도 코일센터 출하량은 전년 대비 3.2% 감소한 1382만1천톤으로 2년 만에 감소 전환했다.

특히 리먼 쇼크 직후인 2009년의 1383만1594톤에 미치지 못해 정전 최저 기록인 2020년의 1367만2359톤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 감산을 비롯한 실수요 침체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현재도 특별한 개선 상황은 보이지 않아 1~3월에도 판매량 회복은 한정적일 것으로 조합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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