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철, 슬래그 판매 자회사 3사 통합 사업 확대 목표
JFE스틸, 구라시키지구 가열로 증설 고기능 후판 증산
JX금속, 브라질에 희소금속 탄탈럼 생산 합작사 설립
11월 신동품 생산 5.6% 감소 중국 수요 침체 지속
제목 : 철강연맹, “2023년 내수 5610만톤 전년비 소폭 증가”
일본철강연맹은 2023년 국내 철강 수요가 5610만톤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생산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나 2022년부터 회복이 진행되고 있고 토목건축용 강재 수요도 증가해 전체적으로 강재 수요가 다소 증가를 예상한 것이다.
건설업에서는 국토강인화 정책에 의한 토목 부문의 수요 증가, 건축 부문에서도 비주택 분야 중 창고물류시설 및 수도권 중심의 대형 건축 수요가 견조해 강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았다.
제조업에서는 자동차 부문이 반도체 공급 제약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수출도 둔화해 제한적 회복을 에상했지만 기계 부문에서 설비투자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건설기계 수요를 배경으로 전체 수요 증가를 예상했다. 다만 조선 부문은 전년과 동등 내지 약간 감소할 것으로 보았다.
조강 생산 역시 올해 9천만톤 내외에서 내년에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은 불투명하지만 자동차 생산 회복 등으로 철강(조강) 생산 역시 약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목 : 일철, 슬래그 판매 자회사 3사 통합 사업 확대 목표
일본제철은 23일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래그(Slag) 판매 자회사 3사를 2023년 4월 1일 부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슬래그는 시멘트 제조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으로 연결되는 소재다. 판매체제를 단일화해 사업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3사 통합은 일철슬래그제품을 존속회사로 에스멘토관동과 에스멘토중부를 흡수 합병할 계획이다. 통합하여 제철소에서 나온 슬래그를 미분말로 가공해 시멘트업체에 판매하게 된다.
슬래그는 소성 공정이 불필요해 시멘트 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이 가능하다.
제목 : JFE스틸, 구라시키지구 가열로 증설 고기능 후판 증산
JFE스틸은 서일본제철소 구라시키지구의 후판 설비에 가열로 1기를 증설하고 후판 생산능력 확충 및 고기능 신제품 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가열로는 2기를 가동 중이라 3번째 가열로가 된다.
지난해 가동한 제7 연주설비에서 생산한 대단중 슬래브를 활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가열로의 가동 시기는 내년 11월 예정으로 관련 설비투자와 연계해 극후 후판 등 고기능 후판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된다.
제목 : JX금속, 브라질에 희소금속 탄탈럼 생산 합작사 설립
JX금속이 전자재료로 사용되는 레어메탈(희속금속)의 하나인 탄탈럼(Ta) 확보에 적극 나선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3일 전했다.
네덜란드의 광산‧소재 기업인 AMG어드밴스드머티래디컬의 브라질 자회사와 합작 형태로 탄탈럼 생산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출자액은 30억엔 내외로 2023년 1월부터 탄탈럼 제련소의 공동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세계적으로 산지가 편재해 확보가 어려운 희소금속의 안정 조달 목적이다.
제목 : 11월 신동품 생산 5.6% 감소 중국 수요 침체 지속
일본신동협회가 23일 발표한 11월 신동품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5.6% 감소한 6만3500톤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디지털, 가전용을 중심으로 황동선 등의 수요가 감소했으며 자동차용 신동품 수요는 회복 추세나 종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