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고베제강, 닛산차 '低 CO₂' 강재 적용…치요다, 고철 AI검수 야간 실행
[지금 일본은] 고베제강, 닛산차 '低 CO₂' 강재 적용…치요다, 고철 AI검수 야간 실행
  • 정하영
  • 승인 2022.12.21 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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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제강, 닛산차에 저 CO₂강재 적용 양산차 처음
JFE스틸‧뉴코어, 美 캘리포니아애 CGI 공장 증설
대동특수강, 그린전력 사용비율 2027년 70% 목표
치요다강철공업, 철스크랩 AI검수 야간 입고에 적용

제목 : 고베제강, 닛산차에 저(低) CO₂ 강재 적용 양산차 처음

일본에서 그린 강재와 그린 알루미늄 소재의 본격적인 양산차 적용이 시작된다.

고베제강과 닛산자동차는 19일 고베제강이 생산하는 저(低) 이산화탄소(CO₂) 강재와 그린 알루미늄 원료를 사용한 알루미늄 판재를 2023년 출시 차종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고베제강이 생산하는 저 이산화탄소 배출 강재는 ‘고베너블스틸(Kobenable Steel)’ 중 100% 감축한 ‘'Kobenable Premier’로 구체적인 사용량은 추후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또 그린 알루미늄의 경우 태양광으로 발전한 전력만을 사용해 전해 정련함으로써 알루미늄 지금 제조시 CO₂ 배출량을 약 50% 절감한 것이다. 향후에도 닛산차에 적용할 고베제강 알루미늄 판은 그린알루미늄 원료를 사용해 CO₂ 배출량을 더욱 줄여나갈 방침이다.
 

제목 : JFE스틸‧뉴코어, 美 캘리포니아에 CGI 공장 증설

JFE스틸은 20일 미국 뉴코어사와 공동 출자한 캘리포니아스틸인더스티즈(CS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용융아연도금강판(CGI) 설비를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투자액은 약 3억7천만달러(약 4773억원)다.

이 도금강판은 건축물 지붕과 벽 등 건재용이나 자동차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JFE스틸과 뉴코어는 자금을 출연하지 않고 CSI의 자체 자금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가동 시기는 2025년으로 CSI의 CGI 생산능력은 약 50% 증가할 전망이다. 건설 시장이 견실한 미국의 강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CSI의 지분은 JFE스틸이 49%, 뉴코어가 51%를 갖고 있다.
 

제목 : 대동특수강, 그린전력 사용비율 2027년 70% 목표

대동특수강은 발전 시 이산화탄소(CO₂)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가능에너지를 전원으로 한 그린(Green) 전력 사용 비율은 2027년에 7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19일 처음 개최한 ESG 설명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는데 이는 2022년 그린전력 사용비율 20%보다 50% 높이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2023년부터 5년간 매년 10%p씩 확대하는 것이다.

이날 ESG 설명회에서는 ESG추진총괄부와 지구환경 대책 추진실을 내년 1월 신설하는 등 환경기후변동 위험에 대응하는 조직을 강화하고 설비면에서는 혁신적 제강 프로세스인 대형 회전로를 치타공장 2CC라인에 도입해 에너지 절약 시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목 : 치요다강철공업, 철스크랩 AI검수 야간 입고에 적용

소형 철근 봉강 제조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은 19일 야간 입고 분부터 철스크랩(고철) AI(인공지능) 검수 시스템의 운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야간 입고에 한정해 운용하지만 달성도를 점검해 내년 1월말에는 전일대로 확대해 본격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요다강철공업은 올해 10월 아야세 공장에 중국 호남성 Ramon사의 AI검수 시스템을 도입해 납품 스크랩의 데이터 수집을 실행해온 바 있다. 애초 내년 4월부터 실제 AI검수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이를 12월로 당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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