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바나듐 국제價 소폭 상승, 철강 수요회복 기대
이토츄, 캐나다 고품위 철광산 AMMC 지분 취득
'에코프로2022’, 일본제철 고압수소용 STS강 출품
제목 : 10월 빌릿 수출 15%↑ 11.7만톤 한국‧대만 증가
재무성 무역통계에 따르면 10월의 빌릿 수출량은 11만7100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 1만5300톤 증가했다. 월 기준 수출량은 6월의 12만8천톤 이후 4개월 만에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주 수출 대상인 한국과 대만에 대한 수출이 늘어난 것이 전체 수출량 증가를 주도했다.
전월 대비로는 무려 5만1900톤이 늘어난 79.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목 : 페로바나듐 국제價 소폭 상승, 철강 수요회복 기대
합금철의 하나인 페로바나듐(Fe-V)의 국제 가격은 9월 저점 대비 10% 급등했다. 최근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강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페로바나듐의 국제 가격은 9월 저점에서의 밀고 당기기 이후 최근 저점 대비 약 10% 상승했다. 수급이 안정되는 등 별다른 상승 요인은 없지만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 기대와 부동산 지원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철강 수요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를 키우고 있다.
전지용 수요 뒷받침 속에 하락 여지는 별로 없으나 강한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목 : 이토츄, 캐나다 고품위 철광산 AMMC 지분 취득
이토츄상사는 7일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적은 직접환원철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고품위 철광석을 생산하는 캐나다 철광산 사업 지분 일부를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취득금액은 5억5천만달러(약 726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직접환원철 제조방법으로 고품질의 철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불순물이 적은 철광석을 사용해야 하지만 세계적으로 채굴 장소는 한정된다. 이에 이토츄는 캐나다 동부 퀘백주에서 조업 중인 철광산회사 ‘AMMC’에 참여키로 했다.
AMMC는 아르셀로미탈이 지분 85%, 포스코홀딩스와 대만 중국강철(CSC)이 참여한 펀드로 조성된 특별목적회사(SPC)가 1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토츄는 한국 펀드가 가진 SPC의 지분 49.6%를 매입한다. 1976년부터 철광석 출하를 시작했고 연간 약 2500만톤의 철광석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중 고품위 철광석은 연 300만톤을 생산한다.
제목 : ‘에코프로2022’, 일본제철 고압수소용 STS강 출품
친환경 제품과 기술 전시회인 ‘에코프로2022’가 7일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기업, 단체들이 탈탄소에 기여하는 신소재와 재활용 제품 등을 전시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제철은 수소스테이션 시설 등에 사용하고 있는 고압 수소용 스테인리스(STS) 강을 전시했다.
‘에코프로’는 이번이 24번째 전시회로 2020년 전시 중단 등의 우여곡절을 겪은 후 지난해부터 온라인과 함께 실제 전시회를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