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 3품 9월말 재고 442만톤 전월비 1.1% 감소
이토추마루베니철강, 美 미시간 강판가공센터 인수
9월 철골 수요 전년비 7.5% 감소 32.5만톤
제목 : 츄부강판, 저탄소 후판으로 탈탄소 수요 ‘훈풍’
츄부강판은 2일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결산 설명회에서 이산화탄소(CO₂) 삭감 요구가 고조되면서 전기로에서 후판을 생산하는 당사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내년 친환경 고효율 신(新) 전기로 도입으로 환경 성능 강화와 함께 생산성 향상으로 원가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츄부강판은 본사 및 주력공장인 나카가와 제조소에 스틸플랜텍의 친환경 고효율 최신예 전기로인 에코아크피트(ECOARC-FIT)를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 가을 가동 계획이다.
제목 : 박판 3품 9월말 재고 442만톤 전월비 1.1% 감소
박판류 주요 3품목(열연강판, 냉연강판, 표면처리강판)의 제조 및 유통업체 9월말 기준 재고는 441만9천톤으로 8월말 대비 4만9천톤, 1.1% 감소했다. 2개월 만에 다시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만9천톤, 2.3% 증가해 수급 균형으로 인정되는 400만톤을 계속 넘어서는 등 재고량은 여전히 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제목 : 이토추마루베니철강, 美 미시간 강판가공센터 인수
이토추마루베니철강(MISI)은 2일 미국 워싱턴인더스트리가 51%, US스틸이 49% 지분 출자한 합작회사인 워싱턴스페셜티프로세싱의 미시간주 잭슨공장을 같은 날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블랭킹 가공이 특장인 강판 가공센터로 MISI는 전기자동차(EV)용 수요가 증가하는 소로트 부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소량 다품종 처리 능력을 강화해 자동차용 고객 기반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목 : 9월 철골 수요 전년비 7.5% 감소 32.5만톤
국토교통성의 건축착공면적 통계를 바탕으로 추산한 9월 철골 수요량(환산 철골량)은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32만5300만톤이었다. 4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으며 2개월 연속 40만톤에 미치지 못했다.
대규모 건축물 착공면적이 2자릿수 감소함으로써 전체 철골 수요 감소를 주도했다.
구조별로는 철골조(SC구조)는 6.2% 줄어든 32만1600톤, 소규모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SRC구조)는 3700톤이었다.
한편 철골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민간 공장과 창공 착공 급증으로 건재용 철강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