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Fe-Si 등 원료 ‘脫露’… 용단‧CC, 가공설비 투자 왕성
[지금 일본은] 일철, Fe-Si 등 원료 ‘脫露’… 용단‧CC, 가공설비 투자 왕성
  • 정하영
  • 승인 2022.11.01 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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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철, 철강 원료 ‘탈 러시아’ 동남아 증산
후판 용단‧코일센터 등 가공설비 투자 왕성
미츠비시중공, CCUS 기술 AM 겐트제철소 실증
9월 보통강 강재 수출 17%↓ 161만톤, 3개월 연속

제목 : 일본제철, 철강 원료 ‘탈 러시아’ 동남아 증산

일본제철 계열사인 신일본전공은 러시아에서 조달 비율이 높은 철강 원료의 의존도 저감을 추진한다.

페로실리콘(Fe-Si) 등 동남아 지역 관련 품목 투자기업들의 생산을 늘려 증산 분을 일본으로 수입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해당 철강원료들은 러시아로부터의 조달이 많지만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플라이 체인(공급망)의 중장기적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소재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폭넓은 원료 조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목 : 후판 용단‧코일센터 등 가공설비 투자 왕성

일간철강신문은 31일 후판 시어 용단과 박판 코일센터(CC) 등 철강 가공설비 투자가 왕성하다고 전했다.

새로운 가공 거점 확보 및 공장 증설, 가공설비 갱신, 시스템 쇄신 등 투자 내용도 다양하고 투자 목적도 ‘근로 방식 개혁’을 위한 자동화 및 생력화, 합리화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환경 및 SDGs에 연결되는 지속성 있는 친환경 대응과 업무/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DX(디지털트랜스퍼매이션) 이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목 : 미츠비시중공, CCUS 기술 AM 겐트제철소 실증

미츠비시중공엔지닝링은 27일 이산화탄소(CO₂) 회수 기술에 관해 아르셀로미탈, 호주의 BHP, 미츠비시상사의 자원투자업체인 미츠비시디벨롭먼트(MDP)사와 협업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미츠비시중공의 탄소 회수‧이용‧저장(CCUS) 기술을 아르셀로 미탈의 벨기에 겐트제철소 등에서 실증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참여사들의 전문 지식을 결집해 제철업에서의 탄소중립(Carbon Netural) 핵심 기술의 하나를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목 : 9월 보통강 강재 수출 17%↓ 161만톤, 3개월 연속

재무성이 31일 발표한 9월 철강 무역실적에 따르면 보통강 강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3% 감소한 160만7천톤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중국의 침체와 달러화의 독주 등으로 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된 탓으로 분석했다.

기준 제품인 열연코일은 아시아 시장에서 톤당 600달러 밑으로 떨어져, 엔화 약세라는 수출 환경 개선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9월 수출 160만7천톤은 전월 대비로도 4.1%가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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