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철련, GX 위한 세제 개정 요청…이토추마루베니, 첫 모터코어 제조
[지금 일본은] 철련, GX 위한 세제 개정 요청…이토추마루베니, 첫 모터코어 제조
  • 정하영
  • 승인 2022.11.02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철강연맹 등 7개 단체, 탄소중립 위한 세제 개정 요청
이토추마루베니 등 3사 합작, 일본 첫 모터코어 제조
철강연맹, 9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2개월만 감소
공영제강, 4~9월 경상익 2.4%↓ 베트남 침체 등

제목 : 철강연맹 등 7개 단체, 탄소중립 위한 세제 개정 요청

일본철강연맹과 일본화학공업협회, 일본기계공업연합회, 일본조선공업회 등 7개 업종단체는 10월 31일 2023년도 세제 개정과 관련해 공동 요청을 정리, 발표했다.

요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등 GX(그린트랜스포메이션)의 실현을 위해 산업계의 대처를 지원하는 세제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GX 실현을 위해 합리적이지 않은 탄소세 등의 추가적 과세조치를 폐지하고 GX를 위한 산업계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등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담한 지원 시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연구개발 촉진세제의 확충과 기존 법인세율에 대해서도 OECD 등 주요국 수준인 25% 정도로 인하할 것을 요청했다.
 

제목 : 이토추마루베니 등 3사 합작, 일본 첫 모터코어 제조

이토추마루베니철강은 전기차용으로 수요가 급속히 학대되고 있는 모터코어를 일본 최초로 제조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일 전했다.

이토추마루베니는 31일 모터코어용 금형을 제작하는 구로다정공과 홍충코일센터관동 등 3개사가 합작으로 2023년 1월 모터코어 제조회사를 설립하고 2023년 중에 모터코어의 생산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로다정공의 최첨단 모터 핵심 제조기술과 이토추마루베니철강의 코일센터 기능, 프레스 조업 노하우를 집약해 고품질 고성능 전기차 구동 모터코어를 양산할 계획이다.
 

제목 : 철강연맹, 9월말 보통강 강재 재고 2개월만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10월 31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9월말 국내용 재고는 595만5천톤으로 전월말 대비 약 8천톤, 0.1% 감소했다.

감소폭은 작았지만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한했다. 재고율은 187%로 8월말의 203% 대비 하락했다.

9월 국내용 출하량은 318만4천톤으로 전월 대비 6.8%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으로 강재 출하가 증가하면서 재고는 감소했다.
 

제목 : 공영제강, 4~9월 경상익 2.4%↓ 베트남 침체 등

공영제강이 10월 31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4~9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결산 결과, 경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64억8200만엔이었다.

국내에서는 제품 가격 인상분의 시장 침투가 진행되면서 강재 마진이 확대됐으나 베트남 사업 부진 등으로 수익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