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 재활용형 스틸제품 로고 ‘Steelish™’ 확정
세계 STS 조강 상반기 생산 2900만톤 3.5% 감소
해상풍력 러시, 日 모노파일 등 부품산업 ‘기지개’
제목 : 일본제철, 후판‧건재사업 제품‧기술 개발 강화
일본제철은 후판‧건재사업에서 고기능 재료 확대 등 제품‧(공법)기술개발 강화 및 고도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7일 전했다.
후판에서는 교량 보수의 에너지 절약을 실현하는 강판 바닥 급속 대체 공법인 ‘Steel-C.A.P.공법’을 시공사와 처음 구현하고 상업화를 추진한다. 선박의 충돌 안전성이 높고 고연성인 조선용 ‘NSafe-Hull’과 도장 주기 연장이 가능한 내식강인 ‘CORSPACE’ 등을 중점 제품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재 부문에서는 강재와 이용기술을 패키지로 하는 건재 브랜드 ‘ProStruct’와 메가 하이퍼빔의 라인업을 최대화함으로써 고기능, 고부가가치 제품, 기술의 판매를 확대한다.
제목 : JFE스틸, 재활용형 스틸제품 로고 ‘Steelish™’ 확정
JFE스틸은 27일 음료용 스틸컵 등 재활용이 용이한 스틸제품의 로고 ‘Steelish™’을 최근 확정하고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카니발 쇼난 2022’ 행사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음료용 재활용형 스틸컵 등 스틸캔 강판의 신규 용도 개척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하도록 추진 중이다. 특히 ‘Better Recycle 쇼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스틸컵의 뛰어난 재생성을 인정받아 각종 행사에서 대량 발생하는 일회용 용기 쓰레기 대책 수단으로 채용되기 시작했다.
이에 친환경 스틸컵 등 ‘재생 가능한 스틸제품을 사용하는 라이프 스타일 및 제안 활동’을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 ‘Steelish™’을 확정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목 : 세계 STS 조강 상반기 생산 2900만톤 3.5% 감소
세계스테인리스협회(구 ISSF)는 25일 올해 상반기(1~6월) 세계 스테인리스(STS)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2899만5천톤이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5.3% 감소, 유럽 5.2%, 미국 14.7% 감소한 반면 중국/한국 외 아시아가 3.1%, 기타(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 아프리카, 한국)가 3.3% 증가했다.
제목 : 해상풍력 러시, 日 모노파일 등 부품산업 ‘기지개’
유럽, 중국이 재생가능에너지의 주축으로 해상풍력발전 도입을 급속히 확대하는 등 세계적으로 풍력발전 신설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일본 역시 최근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 6기에 해당하는 출력 570만㎾ 가동을 목표로 설정하면서 산업화 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관련 부픔의 국내 조달 비율 60%를 목표로 공급망 구축과 건설용 전용선의 기지항만 확보가 관건으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유력기업 유치를 위한 환경 정비도 진행하고 있다.
부품 산업의 경우 일철엔지니어링이 홋가이도 해상풍력을 시작으로 기초골조용 강재 제조를 시작했다. JFE엔지니어링은 2024년 오카야마현에서 모노파일 등 기초용 강관 공장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