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비 2030년 석탄 사용량 2% 감축, 그린전력 59% 확대
경제산업성은 23일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철강, 자동차 등 제조업 5개 업종에 대해 비화석 에너지 전환 목표를 확정했다.
철강업의 경우 고로는 생산량당 석탄 사용량을 2030년까지 2013년 대비 2% 감축, 전기로의 경우 비화석(그린) 전력을 59%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이번 목표는 경산성 자문기환인 종합자원에너지조사회에서 최근 승인을 받았으며 에너지 사용 합리화법에 의건, 2030년도까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해당 업종 기업들은 준수해야 한다.
5개 업종은 철강, 자동차, 화학, 제지, 시멘트로 전기 사용량 중 재생가능, 원자력 등 비화석 전원 비율을 2030년까지 59%로 확대하도록 했다. 이외 시멘트는 소성 공정 사용연료의 비화석 비율을 28%, 또 화학, 제지업의 경우 석탄 보일러에서의 석탄 사용량은 2030년까지 2013년 대비 30% 삭감해야 한다.
해당 기업은 목표 달성을 위한 진척 내용을 경제산업성에 보고해야 하며 동의한 기업은 경제산업성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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