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중국 등 리스크 확대, 판매 가격 지속 개선 대응
일본 고로 3사의 2022년(‘22.4월~’23.3월, 회계연도 기준) 경영실적 전망이 엇갈렸다.
최근 일본제철과 JFE홀딩스는 상향 조정한 반면 고베제강은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일본제철은 올해 사업이익 전망을 8700억엔(전년 9381억엔)으로 조정, 지난 8월 전망치보다 700억엔 늘렸으며 JFE홀딩스 역시 2550억엔(전년 4164억엔)으로 200억엔 늘려 잡았다. 반면 고베제강은 올 경상이익 전망치를 700억엔(전년 932억엔)으로 100억엔 하향 수정했다.
3사 모두 강재 판매 가격 조정이 원활해 스프레드(마진) 확대가 이뤄졌고 생산설비 집약 등 구조조정 추진에 따른 수익성이 향상됐다. 하지만 고베제강은 전력 사업에서 일회성 이익 감소 영향을 반영했다.
하반기는 중국 경제 둔화와 엔화 환율 인상 등 리스크 요인이 확대되고 있어 3사 모두 판매 가격 개선 등 대책으로 수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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