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4분기 조강 2255만톤 6.8%↓…韓‧中 아연철선 AD 연내 판정
[지금 일본은] 4분기 조강 2255만톤 6.8%↓…韓‧中 아연철선 AD 연내 판정
  • 정하영
  • 승인 2022.10.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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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성, 4분기 조강 생산 2255만톤 전년비 6.8%↓
韓‧中산 아연도금철선 AD 조사 연내 판정 전망
Fe-Cr, 4분기 일본 조달가 3461달러 16% 감소
스틸캔 재활용률 ’21년 93.1%, 11년 연속 90%↑

제목 : 경산성, 4분기 조강 생산 2255만톤 전년비 6.8%↓

경제산업성은 14일 10~12월 일본 조강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2255만톤으로 추정, 발표했다. 4분기 연속 전년 실적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세계적 반도체 공급망 혼란에 따른 자동차 감산이 조강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생산이 단계적으로 회복하고 산업기계 등 여타 제조업용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감산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았다.

4분기 강재 수요 역시 206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통강 강재가 3.3% 줄어든 1641만톤, 특수강 강재가 5.4% 감소한 424만톤을 전망했다.

제목 : 韓‧中산 아연도금철선 AD 조사 연내 판정 전망

일본 국내 아연도금철선 업체들의 제소로 경제산업성과 재무성이 2021년부터 진행해온 한국과 중국산 용융아연도금철선에 대한 반덤핑(AD) 조사 결과가 올해 안에 판명될 것으로 일간철강신문이 14일 전했다.

덤핑 인정과 동시에 잠정조치로 임시 덤핑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시장에서는 내년 이후 아연도금철선 수입에 영향을 미쳐 일본산의 점유율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제목 : Fe-Cr, 4분기 일본 조달가 3461달러 16% 감소

스테인리스강의 원료로 주로 사용하는 합금철 페로크로뮴(Fe-Cr)의 4월 선적분 일본 조달 가격이 파운드 당 157센트(톤당 3461.26달러)에 결정됐다.

전분기(7~9월) 선적분 대비 31센트, 16.5% 하락했다. 유럽 등 스테인리스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일본의 스테인리스 주요 기업인 일철스테인리스(NSSC)와 남아공 공급사 간의 협상이 최근 체결되었다. 2분기 연속 하락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종전 최고가를 기록한 2분기 대비로는 67센트가 하락한 셈이다.
 

제목 : 스틸캔 재활용률 ’21년 93.1%, 11년 연속 90%↑

스틸캔재활용협회가 13일 발표한 2021년 스틸캔 재활용률은 93.1%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11년 연속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스틸캔재활용협회는 2025년을 목표로 제4차 5개년 자주행동계획을 수립한 바, 2025년 재활용률 93% 이상 목표도 조기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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