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재도약 수행과제 성과교류회…조선 車 주조 협업사례 공유
철강산업재도약 수행과제 성과교류회…조선 車 주조 협업사례 공유
  • 김종혁
  • 승인 2022.09.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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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운영지원단 단장이 수행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희돈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운영지원단 단장이 수행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수행 과제에 대한 성과 교류회가 28일 오후 2시부터 포스코 국제관 중의실에서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가 포항 광양 당진 등 자지체와 주축으로 2021년 4월부터 시작, 2025년 말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 : [인터뷰] ‘철강의 21세기 르네상스’ 中小 기업이 성장엔진-정희돈 단장)

이날 성과 교류회에서는 '정책변화 방향과 중소 철강기업의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의 특강에 이어 협업 사례로 '조선산업에서의 주조기술 적용사례(김성한 소장 하이메트(주)), '자동차산업에서의 적합기술 적용((주)신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정희돈 운영지원단 단장은 이날 '철강산업재도약 기술개발사업' 과제 소개와 경과 보고에서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도약과 발전을 미션으로 두고 있다"면서 "(이 사업은)연구과제 뿐 아니라 철강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업공유자산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지원단은 사업화 지원과 각 철강 직접 도시 거점 센터를 운영하여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거점 센터는 광양 당진 포항 3곳에 거점을 두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45개에 이르는 실증 장비들이 2025년까지 구축된다.

거점별로 광양 거점센터는 기계가공, 강관, 열처리 분야를 특화해 나갈 예정이다. 당진은 실증 장비 대신, 거점 내에 인증기관 평가기관과의 협업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포항은 8개 대형 실증장비가 120억 원에 이르는 예산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분말 특수강 분야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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