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고철價 전공장 인하 실시…조정 본격화?
동경제철 고철價 전공장 인하 실시…조정 본격화?
  • 김종혁
  • 승인 2022.09.22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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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은 23일부터 철스크랩(고철) 구매 가격을 전공장 전등급에 걸쳐 인하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고철 전등급은 전공장에서 톤당 1000엔씩 내려간다. 22일 다하라 공장만 인하를 우선 실시한 데 이어 전공장으로 확대했다. 

공장에 따라 H2(경량) 구매 가격은 톤당 최저 4만7500엔에서 대부분의 공장에서 5만500엔으로 조정됐다. 

아시아 지역 고철 수요는 중심 세력이었던 베트남 등 동남아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최근 고점 인식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최대 구매처인 현대제철이 22일 일본 고철 수입 입찰에서 H2에 대해 시세보다 낮은 FOB 톤당 4만8500엔으로 비드 가격을 제시하면서 동경제철의 인하에 힘을 실었다는 해석도 나온다. 

동경제철의 추가 인하 여부에 따라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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