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형강 시황 약세, 톤당 1~2천엔 하락
오오미야코, 오사카항 철스크랩 8천톤 선박 운용
CO₂ 막 분리 기술, 고베대 2020년 실용화
제목 : 경제산업성, 철강통계 내년 1월부터 간소화
경제산업성은 내년 1월부터 철강 관련 통계를 일부 개정키로 했다.
‘정부 일반통계’로 불리는 일부 통계 조사 항목을 간소화하기로 하고 일부는 업계 자체 통계를 활용키로 했다.
제목 : 관동 형강 시황 약세, 톤당 1~2천엔 하락
관동(關東) 지역의 H형강, 앵글(ㄱ형강), 채널(C형강) 등 형강 시황은 전월 대비 톤당 1천~2천엔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동경제철이 H형강 등 제품 가격을 10월부터 톤당 2천~3천엔 인하한다는 발표와 수요 침체 등으로 유통업계의 판매 의욕이 급격히 악화됐다.
다만 H형강을 위주로 재고 조정이 진행되면서 일부 규격의 품귀 현상이 나타나면서 이들 제품이 상한가 수준에서 거래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제목 : 오오미야코, 오사카항 철스크랩 8천톤 선박 운용
항만운송하역 회사 오오미야코(大都)는 최근 대형 벌크선 접안이 가능한 오사카 남항 ‘J1부두’에서 오사카항 최초로 종전 최대인 8천톤의 철스크랩 수출선적을 완료했다.
J1부두는 오사카항에서 유일하게 1만톤 이상의 접안이 가능한 부두로 1만톤 이상의 철스크랩 수출도 가능하다.
오사카항에서는 관동(關東) 지역 다른 항만에 비해 철스크랩 수출 대형화가 늦어졌지만 오오미야코 사는 앞으로 8천톤 규모 대형 선박에 의한 철스크랩 수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제목 : CO₂ 막 분리 기술, 고베대 2020년 실용화
이산화탄소(CO₂)를 막을 사용해 분리하는 신기술이 고베대학에서 개발돼 2020년까지 실용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방법보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용화 목표는 가고시마현의 목장에서 바이오가스 발전의 효율화 장치로 도입하게 된다.
CO₂ 분리 기술은 지구 온난화 대책의 하나로 향후 산업 분야에서의 폭넓은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제목 : 도쿄 나카무라상사, 소형 슬릿터 신예화
도쿄의 판재류 유통가공업체인 나카무라 상사는 최근 가공거점인 치바현의 하쿠요오텍의 소형 슬릿터 1기를 신예화했다.
가공 능력과 가공 정밀도를 높이는 등 가공 체제를 충실화해 이 슬릿터의 월간 가공량을 100톤 내외에서 유지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