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대형 수요가 거래 관행 개선 성과”
철강간담회, “강재 시황 호조 국내 수요 5700만톤”
日 주요 비철금속 기준가격 모두 올라, 동 110만엔으로
제목 : 4분기 조강 생산 전년비 9.6% 증가, 車 감산은 ‘리스크’
경제산업성이 8일 발표한 2021년 4분기(10~12월) 국내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2411만톤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분기(7~9월) 추정치보다는 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3분기 연속 증가를 추정했다.
또한 4분기 강재 수요는 전년 대비 6.7% 증가한 2184만톤으로 보통강 강재가 5.5%, 특수강 강재가 11.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경제산업성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심각한 동남아에서의 부품 조달 차질 등으로 자동차 업체들의 감산이 수요 증가를 억제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경제산업성 금속과 마츠노 다이스케 과장은 이날 “세계 조강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부동산 대기업 항저우그룹의 경영 문제에 전력 부족이 겹치면서 경제 침체가 우려된다며 전력 부족이 장기화하면 조강 생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제목 : 일본제철, “대형 수요가 거래 관행 개선 성과”
일본제철 나카무라 신이치 부사장은 8일 대형 수요가 직판(히모츠키) 거래 방식 관행의 개선 협상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7일 하시모토 에이지 사장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이후 수주 전 거래 조건 결정과 분기별 협상이라는 상관행 개선에 대해 서서히 고객들의 이해를 얻고 있다며 성과를 예상했다.
개선의 핵심은 현재 연간 2회 반기별 협상에서 분기별로 기간을 단축하는 것과 공급 가격 및 물량을 결정한 이후 출하하는 것이다.
제목 : 철강간담회, “강재 시황 호조 국내 수요 5700만톤”
철강산업간담회 나카무라 신이치 회장(일본제철 부사장)은 8일 열린 간담회에서 “국내 철강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며 “주원료와 부자재 가격의 고공행진에 영향을 받아 강재 가격 역시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타이트한 수급과 원료 가격 강세가 강재 가격을 견인할 것이란 견해를 밝힌 것이다.
다만 부품 조달 문제로 감소하고 있는 자동차 생산이 관건이지만 내년 1분기(1~3월)에는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1년(회계연도 기준, 21.4월~22.3월) 국내 철강 수요는 당초 전망치인 5600~5700만톤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목 : 日 주요 비철금속 기준가격 모두 올라, 동 110만엔으로
일본 주요 비철금속업체들이 11일 동, 아연, 연 등 주요 비철금속 매매기준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JX금속은 동(銅)의 국내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3만엔 올려 톤당 110만엔으로 발표했다. 미츠이금속은 아연 매매기준 가격을 1만8천엔 인상해 톤당 40만9천엔으로, 미츠비스머티리얼도 연 매매기준 가격을 1만2천엔 인상한 톤당 31만2천엔으로 고시했다.
모두 국제 가격 상승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