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그룹 순이익 '14년만에 최대'…일본제철 CO₂ 배출량 19% 감소
[지금 일본은] JFE그룹 순이익 '14년만에 최대'…일본제철 CO₂ 배출량 19% 감소
  • 정하영
  • 승인 2021.09.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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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그룹, 올해 순이익 2400억엔 14년만 ‘최대’
박판 3품 7월말 재고 388만톤, 수급 ‘타이트’
일본제철, 2020년 감산 CO₂ 배출량 19% 감소
JFE스틸, 400계 STS 8월 계약분 2만엔 인상

제목 : JFE그룹, 올해 순이익 2400억엔 14년만 ‘최대’

JFE그룹의 올해(21.4월~22.3월, 회계연도 기준) 연결 순이익이 2400억엔으로 14년 만의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JFE홀딩스(HD)의 하타 마사후미 부사장에 따르면 지난해 218억엔의 적자에서 철강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올해 경영실적은 크게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순이익은 2007년 2618억엔 이후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다만 최근 자동차 회사의 감산과 중국 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며 탈탄소를 위한 연구개발 등도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목 : 박판 3품 7월말 재고 388만톤, 수급 ‘타이트’

7월말 기준 박판 3품(열연강판, 냉연강판, 도금강판)의 생산업체와 유통업체 보유분을 합친 국내 재고는 전월말 대비 1천톤 감소한 388만1천톤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재고를 해당 월 생산량으로 나눈 재고율은 전월과 같은 2.3개월로 추정됐다. 수입량도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어 전체적인 박판류 수급 상황은 타이트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제목 : 일본제철, 2020년 감산 CO₂ 배출량 19% 감소

일본제철은 3일 2020년 생산 과정에서 발생된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전년 대비 19% 감소한 7600만톤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생산활동 위축으로 전체 배출량은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조강 생산 톤당 배출량은 2.09로 2019년의 2.04보다 오히려 악화되었으며 이는 생산 감소로 인한 생산 효율 저하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제목 : JFE스틸, 400계 STS 8월 계약분 2만엔 인상

크로뮴계(400계) 스테인리스 생산업체들이 제품 가격 인상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JFE스틸은 8월 계약분 400계 스테인리스 판재류 가격을 톤당 2만엔 올렸다고 밝혔다.

유통용(미세우리), 직판용(히모츠키) 공히 인상 적용해 수요가들을 대상으로 통보했다. JFE스틸은 4월에도 인상 결정해 올해 상승폭은 모두 4만5천엔에 달하고 있다.

한편 제조업체들의 판매 가격 인상으로 유통시장에서 400계 대표 제품인 SUS(STS)430 베이스 가격은 관동 시장에서 톤당 30만엔에 육박하고 있다. 1990년 이후 31년 만의 고가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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