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니켈 5개월 최고가 ‘2만달러’…JFE, 한냉지용 콘크리트 개발
[지금 일본은] 니켈 5개월 최고가 ‘2만달러’…JFE, 한냉지용 콘크리트 개발
  • 정하영
  • 승인 2021.07.27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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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5개월 최고가 기록 2만달러 육박
JFE스틸, 고로 슬래그 이용 한랭지용 콘크리트 개발
동경 유통시장, 봉형강류 9만‧10만엔 상한가 다툼 격화
용접재료 수요 완만한 회복, 철골‧조선용 호조

제목 : 니켈, 5개월 최고가 기록 2만달러 육박

스테인리스강과 전기자동차(EV) 전지 재료로 사용하는 니켈(Ni) 국제가격이 약 5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침체했던 미국, 유럽 등 구미의 스테인리스용 수요가 회복하고 있고 캐나다 광산 파업에 따른 공급 중단 등에 따른 재고 감소가 가격을 견인 중이다. 2월에 기록했던 약 7년 만의 최고 수준에 다시 근접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 선물은 26일 장중 톤당 1만9천달러 후반대까지 상승, 2만달러에 육박했다.
 

제목 : JFE스틸, 고로 슬래그 이용 한랭지용 콘크리트 개발

JFE스틸은 26일 고로 슬래그를 사용해 한랭지에서도 사용 가능한 저탄소형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도호쿠대학, 일본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콘크리트는 제조 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삭감할 수 있는 알칼리성 활성 재료를 사용, 높은 시공성과 내 동해성(凍害性)을 확보했다.

니시마츠건설, 삿포로의 콘크리트 제조사인 공화콘크리트공업 등의 시험에서 성공, 실룡화를 서두를 계획이다.


제목 : 동경 유통시장, 봉형강류 9만‧10만엔 상한가 다툼 격화

동경 지역에서 봉형강류 제품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철근, 형강류 등이 유통시장에서 수요공급자 간에 상한가 다툼이 격화되고 있다.

철근의 경우 복수의 전기로 제강사들이 원료 급등을 이유로 공급가격을 9만엔으로 인상했다. 하지만 수요가들은 완만한 수요를 이유로 9만엔 대에서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H형강과 일반형강의 경우에는 제조업체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톤당 10만엔(직판 기준)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이의 조기 적용을 다투고 있다.

평강과 칼럼(기둥용 대형각관)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목 : 용접재료 수요 완만한 회복, 철골‧조선용 호조

용접재료 수요가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코로나19로 크게 감소했던 것에 반해 올해 장기간 위축됐던 건축철골용에 이어 조선용도 저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는 등 시장 환경이 호전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일단 최근 단기적으로 수요 둔화 및 가격 하락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하반기까지 회복 추세가 더욱 확실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일본용접재료공업회는 2020년 용접재 출하량이 20만149톤에 그쳤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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