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품‧슬래브, 세계적 공급 부족 지속 전망
JFE엔지니어링, 해상풍력 모노파일 공장 건설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7월 조강 36만톤 추정
제목 : 관동 지역 형강 유통거래가 10만엔 ‘정조준’
관동 지역에서 여러 형강 유통업체들이 H형강과 일반형강의 판매 가격을 21일 거래분부터 10만엔으로 인상한다고 거래처에 통보를 시작했다.
제조업체인 일본제철과 동경제철 등이 13일 매매 기준 가격을 톤당 3천~5천엔 올리면서 유통 가격의 추가 인상 역시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업체의 이번 공급가 인상 발표 후 시중 유통거래 가격 상승폭은 실제로 5천~6천엔 수준이다. 거래 조건은 모두 공장 상차도 기준이다.
제목 : 반제품‧슬래브, 세계적 공급 부족 지속 전망
철강 반제품, 특히 슬래브의 세계적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의 왕성한 수요가 계속되는 가운데 슬래브를 외부 조달하는 열연 단압밀들이 속속 가동을 시작했다. 반면 최대 공급자인 러시아가 8월부터 15%의 수출 관세를 부과하면서 공급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측면에서 슬래브의 외판 자체가 세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각국의 단압업체들은 슬래브 조달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목 : JFE엔지니어링, 해상풍력 모노파일 공장 건설
JFE엔지니어링은 20일 해상풍력 발전설비의 착상식 기초(모노파일)를 생산하는 새로운 공장을 JFE스틸 서일본제철소 후쿠야마지구와 JFE엔지니어링 츠제작소에 각각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각각의 모노파일 공장은 내년 5월 착공해 2024년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연산 8만~10만톤을 예상하고 있다. 트랜지션피스 조립 공장 역시 2024년 4월 생산 개시를 목표로 연산 50개 정도를 전망하고 있다.
공장 건물, 제조 설비, 운반 설비, 부두 정비 등 2개 생산거점의 걸쳐 총 투자비는 약 400억엔을 예상하고 있다.
제목 :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7월 조강 36만톤 추정
관동 지역의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14개 사업소의 7월 조강 생산량은 전월 대비 4.9% 감소한 35만9800톤 전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형강류와 철근 출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일부 업체들이 하계 보수에 들어가면서 생산량은 6월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