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이 전기로 공장을 신설한다.
회사측은 앨라배마 칼버트 공장에 150만 톤 규모의 전기로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완료되면 칼버트 공장은 슬래브 생산이 가능해진다. 자체 소재 조달은 물론 생산 등급의 범위도 크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공장은 현재 열연공장, 냉연공장 각 1개와 아연도금설비 3기를 보유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2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락시미미탈 회장은 “칼버트의 전기로는 USMCA(미국 멕시코 캐나다) 협정 이후 공급망을 최적화하는 등 현지 시장 대응 차원의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USMCA 협정은 북미 내에서 만들어진 철강재를 일정 비율로 의무적 사용한다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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