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스틸 ICT 활용 가속화…관동 철스크랩 1개월만 ‘반등’
[지금 일본은] JFE스틸 ICT 활용 가속화…관동 철스크랩 1개월만 ‘반등’
  • 정강철
  • 승인 2020.07.21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FE스틸, JDXC 설치 ICT 활용 가속화
관동(關東) 철스크랩 가격 1개월 만 ‘반등’
6월 전철강 수출 241만톤, 전년비 16% 감소
7~9월 자동차용 강재 수요 전분기 대비 급증 전망

제목 : JFE스틸, JDXC 설치 ICT 활용 가속화

JFE스틸은 20일 도쿄 본사에 지난 6월 JDXC를 설치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강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진행해온 ICT 기술 개발 및 활용을 더욱 가속화시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JDXC는 2017년 10월 출범한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부가 관리하여 고로 조업 개선을 위한 데이터 활용 등 조강 생산부터 강재 가공에 이르는 각 공정의 연계 강화와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인재 육성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목 : 관동(關東) 철스크랩 가격 1개월 만 ‘반등’

관동 지역의 철스크랩(고철) 가격이 약 1개월 만에 반등했다. 동경제철 우츠노미야 공장 등 관동 지역 전기로 제강사들의 고철 구매 가격은 17일, H2 기준 톤당 2만2000~2만3300엔으로 조사됐다. 전주 대비 톤당 500엔 상승한 것이다.

수출 가격 하락이 멈추면서 시장 내에 가격 상승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은 물량 반출을 억제하는 분위기다. 특히 7월 23~26일 제강사들의 집중 조업 계획에 따른 철스크랩 구매량 증가도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목 : 6월 전철강 수출 241만톤, 전년비 16% 감소

일본 정부가 20일 발표한 6월 무역 통계에 따르면 전철강 기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3% 감소한 240만7천톤으로 2개월 연속 전년 동월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중국의 6월 철강 수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해 9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목 : 7~9월 자동차용 강재 수요 전분기 대비 급증 전망

일본의 2분기(7~9월, 회계연도 기준) 자동차용 강재 수요는 전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4~6월) 일본 내 완성차 생산대수는 약 125만대에 그쳤지만 2분기에는 195만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근거로 한 것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