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도요타 車강판 사급 1.2만엔 인상…JFE, CO₂ 수송용 용접강관 개발
[지금 일본은] 도요타 車강판 사급 1.2만엔 인상…JFE, CO₂ 수송용 용접강관 개발
  • 정하영
  • 승인 2026.08.28 0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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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車강판 사급 가격 4년만 1.2만엔 인상
JFE스틸, CO₂ 수송용 강관 용접강관으로 개발
알루미늄 압연품 출고 6.1% 증가 7월 15.5만톤
LME 아연 4천달러대 회복, 4년 3개월 만

도요타 車강판 사급 가격 4년만 1.2만엔 인상

도요타자동차가 2026회계연도 하반기(26년 10월~27년 3월)부터 협력 부품업체에 적용하는 자동차강판 사급 가격을 상반기 대비 톤당 약 1만2000엔 인상할 방침이라고 27일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인상은 4년 만으로 도요타자동차와 일본제철의 가격 협상이 완료되었으며 도요타는 27일 이를 부품업체 등에 전달했다.

철강 사급 제도는 도요타가 일본제철 등 철강사와 일괄 협상해 결정하는 집중구매 가격으로, 부품사가 자체적으로 소재 가격을 결정하는 도급재와 구분된다.
 

JFE스틸, CO₂ 수송용 강관 용접강관으로 개발

JFE,스틸은 27일 여러 자원업체들과 공동으로 고압의 이산화탄소(CO₂) 수송용 라인 파이프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JFE의 기존 용접강관 ‘마이티심’을 개량해 이산화탄소를 지하에 저장하는 ‘CCS’용 파이프를 실용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최근 이산화탄소 수송용 라인 파이프의 재료 특성, 안전성 평가에 관한 연구개발이 일본재단과 해양기술 컨소시엄 ‘Deep Star’에 의한 연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딥스타는 석유 메이저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기술개발 체제로 일본 철강사가 이례적으로 이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압연품 출고 6.1% 증가 7월 15.5만톤

일본알루미늄협회가 정리한 7월 알루미늄 압연품(판, 압출) 출하량이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15만4900톤으로 5개월 연속 늘어났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알루미늄 판재는 7.6% 증가한 9만7697톤, 압출품은 3.8% 늘어난 5만7206톤이었다.

판재의 경우 캔재나 자동차, 반동체 제조 장치 관련 등 폭넓은 분야가 성장하고 있고, 압출품은 자동차용이 2자리수 증가했다.

포일은 0.3% 증가한 8039톤으로 데이터센터 전용의 민간 수요에 힘입어 13개월 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LME 아연 4천달러대 회복, 4년 3개월 만

일간산업신문은 28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현물 시세(Spot Price)가 2022년 5월 이래 4년 3개우러 만에 톤당 4천달러 대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원료인 광석 부족으로부터 현물 시장에서의 광석 매입 조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연 지금의 현물 수급도 빡빡해지고 있는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LME 아연 시세는 현물 가격이 선물보다 높은 백워데이션이 150달러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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