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전기로 노전가 1천엔 하락 H2 4만7천엔 내외
JFE·스미토모상사 등 6개사 미즈시마 CCS 거점 위탁 계약
7월말 수입 부두 재고 2.3% 감소 한와흥업 조사
기시와다제강, 대형 투자 완료 9월 본격 가동
관서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인 철근 대기업 기시와다제강이 조압연기 신예화 등 일련의 대형 투자를 완료하고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제강·압연 등 주요 설비를 가동 중단하고 공사를 진행시켜 왔다. 동사 최장의 설비 휴지 기간을 거쳐 이미 일부 설비의 시운전을 시작했으며 이달말 종합 시운전을 거쳐 본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비 신예화의 핵심은 조압연기 갱신, 코제트 버너 도입 등으로 생산성 향상과 비용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이다.
관동 전기로 노전가 1천엔 하락 H2 4만7천엔 내외
관동 지역에서 전기로 제강사들의 철스크랩 구입 가격(노전가)이 톤당 1천엔 속락하면서 24일 기준 H2 기준 톤당 평균 4만7천엔을 기록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5일 전했다.
입고 상황이 호조를 보이면서 동경제철이 22일 관동 2거점(우츠노미야 공장, 도쿄만 위성야드)에서 전 품목 1천엔 구입가격을 인하했고 여타 제강사들도 이에 동참하면서 가격 인하가 확대됐다.
철근 등 제품 수요 침체로 인해 전기로 제강사들의 생산 활동 저하로 철스크랩 수요가 줄면서 입하 조정 등으로 수급이 안정돼 24일 기준 제강사 노전 가격은 H2 기준 4만6500~4만7500엔에 형성되고 있다.
한편 일간산업신문도 25일 철스크랩 시세가 전국적으로 속락해 신문이 조사하는 일본철스크랩종합가격(도쿄 오사카 나고야 3개 지구 H2 전기로 제강사 평균 구입가격)은 24일 톤당 4만8300으로 전일 대비 900엔 하락했다고 전했다.
JFE·스미토모상사 등 6개사 미즈시마 CCS 거점 위탁 계약
JFE스틸, 스미토모상사 등 6개사는 24일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와 미즈시마 CCS 콤비나트(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를 대상으로 하는 선박 수송형 CCS 사업의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6사는 JFE스틸, 스미토모상사 아사히카세이, ENEOS, 미츠비시가스화학, 미츠비시케미컬 등으로 이산화탄소의 액화·일시 저장·출하 설비를 공동 이용함으로써 비용 절감을 도모해 국내 최대 규모의 CCS 거점 형성을 목표로 한다.
7월말 수입 부두 재고 2.3% 감소 한와흥업 조사
한와흥업이 조사한 7월말 기준 수입재 부두 재고는 전월 대비 2.3% 감소한 12만5천톤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4%가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