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특협, 5월 특수강 판매 12.3만톤 1.4% 감소
미츠비시머티, 전환사채 금속 재활용 사업 확대
대동특수강, 英 국제 에어쇼 출전 항공기용 PR
애지제강, 특수강 강재 7월 계약분 추가 인상
애지제강은 8일 7월 계약분부터 특수강 강재 가격을 추가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품목별 인상 폭은 구조용강, 스프링강, 베어링강은 톤당 5천엔 이상, 공구강은 2~5%이다.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 상승과 더불어 중동 분쟁에 따른 각종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5월 계약분부터 구조용강, 스프링강, 베어링강을 톤당 1만엔 이상, 공구강 5~10% 인상한데 이어 추가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전특협, 5월 특수강 판매 12.3만톤 1.4% 감소
전일본특수강유통협회(전특협)이 발표한 5월 특수강 유통 통계조사에 따르면 5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12만2509톤이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9일 보도했다.
기계구조용 탄소강 판매가 저조했는데 자동차용 수요가 일부분을 제외하고 저조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재고량은 전월 대비 2.5% 증가한 29만8752톤이었으며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4.8% 늘어난 12만9918톤이었다.
미츠비시머티, 전환사채 금속 재활용 사업 확대
미츠비시머티리얼이 8일 신주 예약권부 사채(전환사채, CB) 발행으로 약 700억엔을 조달, 금속 재활용 사업에 필요한 투자금으로 충당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8일 보도했다.
CB는 2030년 만기와 2032년 만기의 2가지로 발행금액은 각각 350억엔씩, 엔화로 발행하며 이율은 없다. 해외 기관투자가로 투자층을 넓히기 위해 유럽,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모집한다.
미츠비시머티리얼은 향후 금속 재활용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구조 전환을 적극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대동특수강, 英 국제 에어쇼 출전 항공기용 PR
대동특수강이 오는 20~24일 영국 판버러(Farnborough) 공항에서 열리는 ‘판버러 인터내셔널 에어쇼 2026’에 출전한다.
판버러 국제 에어쇼는 2년에 한번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각국의 1천개 이상 기업이 출전하는 항공산업 대규모 국제전시회로 파리 에어쇼와 함께 세계 양대 항공산업 전시회이다.
대동특수강은 시부카와 공장에서 생산하는 항공기 엔진 샤프트 모형 등 항공기용 소재, 부품 위주로 참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