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데츠볼텐, 고장력 볼트 2.5만엔 인상 9월 출하분
STS 냉연강판 유통가 1만엔 상승 SUS304 60만엔
동경제철 저탄소 강재 ’호보제로‘ 수송용 트레일러 채택
보전협, ‘26년 철근 내수 566만톤 4년 연속 ’최저‘
보통강전기로공업회는 6일 2026년도 철근 국내 수요(출하량) 예측에서 올해도 감소를 면치 못해 4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도 출하량은 566만톤으로 전년 실적 대비 약 2.2% 감소함으로써 1991년도 통계 집계 이래 최저 기록을 4년 연속 갱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연간 출하량이 600만톤에 미치지 못한 것은 2025년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닛데츠볼텐, 고장력 볼트 2.5만엔 인상 9월 출하분
고장력 볼트 최대 생산기업인 닛데츠볼텐이 9월 출하분부터 고장력 볼트 전체 제품에 대해 톤당 2만5천엔 이상 가격을 인상한다고 6일 발표했다. 가격 인상은 2024년 4월 이래 2년 5개월 만이다.
철강사들이 소재인 와이어로드 가격을 톤당 1만5천엔 인상했으며 이외에도 표면처리 재료, 포장자재, 부자재, 물류비, 에너지 비용이 급등한데다 인건비 상승으로 자체 노력만으로 한계를 넘어섰다고 판단, 제품 가격 전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TS 냉연강판 유통가 1만엔 상승 SUS304 60만엔
스테인리스(STS) 냉연강판 유통 가격이 2년 만에 상승했다고 일본경제신문 등 현지 언론사들이 6일 보도했다.
대표적으로 관동 지역에서 지표 품목인 SUS304(2.0㎜, 2B)의 경우 전월 대비 톤당 1만엔, 4% 정도 상승한 60만엔 전후에 거래되고 있다.
유통 가격 상승은 2025년 2월 이래 1년 5개월 만으로 유통업체들은 지난해 여름 이후 제조업체들의 공급가 인상한 이후 재고 증가 등으로 적정 마진 확보를 목표로 가격 전가를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반도체 제조장치용 등의 수요 회복으로 7월에도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동경제철 저탄소 강재 ’호보제로‘ 수송용 트레일러 채택
동경제철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억제한 강재 ’호보제로‘가 강재 수송용 트레일러에 처음 채용됐따고 6일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동경제철의 물류 협력사인 동철운수가 운용 중인 차량에 6월부터 적용을 시작했다며 트레일러 적재함의 프로트 레일 주변 부재에 ’호보제로‘를 채용했다.
동철운수는 관동 지역 일원을 중심으로 동경제철이 제조합 H형강, 열연코일, 후판 등의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