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강소 중계 목표 상향 ‘28년 영업익 400억엔
알루미늄 압연품 출하 5월 13.8만톤 2.1% 증가
특수강 노사간담회, 안전 등 4대 과제 연계 강화
중외로공업, 韓 이니지와 업무제휴 각서 체결
공업로 제조업체인 중외로공업이 산업용 한국의 AI솔루션 업체인 이니지(INEEJI)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중외로공업이 축적해온 가열로·소둔로 등의 설비 기술과 이니지의 산업특화형 AI 기술을 조합해 에너지 절약, 제품 품질 안정화, 조업 표준화·자율화를 실현하는 차세대 공업로 패키지(스마트로)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일본제강소 중계 목표 상향 ‘28년 영업익 400억엔
주단강 및 산업기계용 부품 제조업체인 일본제강소는 7일 2028년도를 최종 연도로 하는 5개년 중기 경영계획 ’JGP2028’ 목표를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2028년도 매출액은 당초 계획 대비 5.3% 늘어난 4천억엔, 영업이익은 8.1% 증가한 400억엔으로 영업이익률 0.3%p 높은 10%를 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제품의 시장 환경이 크게 변화, 특히 탈탄소와 AI 보급 확대를 배경으로 전력 관련 제품을 주 수요처로 하는 소형재·엔지니어링 부문이 대폭 신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알루미늄 압연품 출하 5월 13.8만톤 2.1% 증가
일본알루미늄협회가 정리한 5월 알루미늄(Al) 압연품(판, 압출류 합계)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13만7737톤이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반도체 제조장치용이 증가해 수출과 함께 출하량 전체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류는 3.2% 늘어난 9만478톤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캔재는 경기 위축에 따른 소비 감소로 청량음료용이 줄어 0.1% 감소했다.
특수강 노사간담회, 안전 등 4대 과제 연계 강화
특수강 노사간담회가 6일 도쿄 철강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안전 등 4대 과제를 정리하고 이의 추진을 위해 노사 연계 강화를 결의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7일 전했다.
특수강 노사간담회는 대동특수강, 아이치제강, 미츠비시제강, 일본고주파강업, 도호쿠특수강, 산요특수제강 등 6개 특수강 업체 대표와 노무담당 임원, 일본 기간산업노조 임원 및 각사의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간사를 맡은 산요특수제강의 후쿠다 카즈히사 사장은 일본경제와 철강업계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언급했으며 특히 ‘특수강업계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면서 안전, 건강, 인재 확보·정착, 에너지·탄소중립 대응 등 4대 과제를 제시하고 노사 연계 강화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