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STS 300계 냉연 유통 1만엔↑…도요타 박판 지급가 ‘동결’
[지금 일본은] STS 300계 냉연 유통 1만엔↑…도요타 박판 지급가 ‘동결’
  • 정하영
  • 승인 2026.03.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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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304 냉연 유통가 1만엔 상승 2.0㎜ 57만엔
도요타, 상반기 박판 지급가 ’동결‘ HR 12.15만엔
미츠비시상사, 고품위 철광석 활용 환원철 사업화
JFE엔지, 해상풍력발전 기초부품 '모노파일' 생산 시작

STS304 냉연 유통가 1만엔 상승 2.0㎜ 57만엔

일간철강신문은 3일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의 유통 거래 가격이 톤당 1만엔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STS304 두께 2.0㎜ 거래 가격은 톤당 57만엔 내외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분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니켈 가격의 고공 행진 등으로 제조업체들의 판매 가격이 상승 기조로 추이하고 있어 앞으로도 유통업체 입고분에 이것이 반영되면서 당분간 유통 가격 역시 상승 경향을 예측했다.

특히 수입재 역시 국산 제품보다 가격 인상이 비교적 빨리 적용되면서 국내산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요타, 상반기 박판 지급가 ’동결‘ HR 12.15만엔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부품 가격의 기준이 되는 2026년 상반기(4~9월, 회게연도 기준) 구매 분의 박판 지급 가격을 지난해 하반기(25.10월~26.3월)와 같이 유지하기로 했다.

도요타자동차로부터 통지를 받은 부품 업체들이 거래처에 알리기 시작했다.

지급재 가격은 도요타가 고로사들의 상사(히모츠키)들과 가격 교섭을 근거로 반기에 1회 개정하고 있는데 지난해 하반기까지 3반기 연속 가격을 내린 바 있어 약 2년 만에 하락세가 멈추었다고 볼 수 있다.
 

미츠비시상사, 고품위 철광석 활용 환원철 사업화

미츠비시상사 철강원료본부는 고품위 철광석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하공정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3일 전했다.

캐나다와 칠레에서 확보한 고품위 철광석 증산을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철강업계의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보유 중인 철광석 자산은 환원철용의 고품위 철광석 생산이 가능해 장기적인 고객 요구 변화에 부응해 천연가스 베이스의 환원철 사업을 검토 중이다.

또한 수소 보급을 고려해 중장기적인 대처로 지난해 4월 수소를 사용하는 신제철 기술 ’HYFOR’와 전기 용융로의 실증 프로젝트에도 참가 중이다.
 

JFE엔지, 해상풍력발전 기초부품 '모노파일' 생산 시작

JFE엔지니어링은 2일 화력발전 등 에너지기업인 주식회사 JERA 등이 아키타현 근해에서 개발 중인 해상풍력발전 전용으로 풍차 기초구조물 등 해상풍력 부품을 2월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3월 중에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에서 21기를 제작해 건설 현장 부근 항만에 운반할 계획이다.

국내 생산을 통해 해상풍력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립할 방침이다.

이번에 생산하는 부품은 풍차를 해저에 고정하는 ‘착상식 해상풍력발전소’ 용으로 풍차의 기초구주물이 ‘모노파일’을 생산,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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