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RI, 환경성 검토 ‘폐기물 처리법’ 반대 재검토 요구
정부, AD 우회행위 방지 제도 4월 1일 시행 전망
JFE용접강관, 자동차 스테빌라이저용 강관 ‘호조’
오노켄, 4월 형강류 5천엔 인상, 가공임도 10~20%↑
관동 지역, STS 유통 300계 냉연 1만엔 인상 '지속 상승'
메탈원·쿠보공업, 선박 신연료 탱크용 대형 경판 합작
메탈원은 20일 강구조물 제조업체인 쿠보공업과 합작으로 선박용 신연료 탱크용 대형 경판(대형 압력용기용 곡면 끝판) 제조, 판매 합작사업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설립한 쿠보메탈은 직경 15m가 넘는 대형 경판의 휨 가공, 용접, 조립, 출하를 원스톱으로 가능한 일본 유일의 생산 거점이 된다.
최근 국제 환경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추진으로 선박의 신연료인 LNG, 암모니아 등으로의 전환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쿠보메탈은 2027년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2030년도에 국내 생산 선박 연료 탱크용 대형 경판의 국내 점유율 50% 이상, 추가적으로 80%를 목표로 한다.
JISRI, 환경성 검토 ‘폐기물 처리법’ 반대 재검토 요구
일본철리사이클링공업회(JISRI)는 20일 도쿄 철강회관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에서 환경성이 검토하고 있는 ‘폐기물의 처리에 관한 법률(폐기물처리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견을 밝혔다.
키타니 겐스케 회장(시마분코퍼레이션 사장)은 개정안에서 철, 비철 등 금속 스크랩을 유해물질로 지정하고 취급업에 허가제를 도입하는 것에 상당한 실망감을 표하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재검토를 요청했다.
환경성은 이번 개정안을 비공개로 JISRI에 설명자료를 제시한 바 있다.
정부, AD 우회행위 방지 제도 4월 1일 시행 전망
반덤핑(AD) 관세를 회피코자 하는 우회 행위를 방지하는 제도가 4월 1일 시행될 전망이라고 일간철강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우회로 인정되면 원 반덤핑 조치와 같은 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우회 행위로 인한 관세 탈루를 막게 된다.
AD 관세 우회 행위 방지를 위한 제도를 그동안 경제산업성과 철강업계 등이 요구해 왔으며 이번에 정부는 세계 각국에서 같은 제도가 확산되고 있음을 감안해 서둘러 방지 제도의 시행을 각의를 통해 결정했다.
JFE용접강관, 자동차 스테빌라이저용 강관 ‘호조’
JFE용접강관의 치타제조소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용 전기저항용접강관(ERW강관)인 ‘HISTORY강관’의 생산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부품용 수요 증가로 최근에는 월간 약 2800만톤을 24시간 3조3교대 조업으로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 스테이블라이저(Stabilizer)나 동력전달축(Drive Shaft) 등에 사용하는 히스토리강관은 경량화 및 가공성이 뛰어나 자동차 부품 가공업체들의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스테이블라이저의 경우 봉강을 대체할 경우 중공화 효과로 30~50% 경량화로 차량 연비 개선에 효과적이다.
오노켄, 4월 형강류 5천엔 인상, 가공임도 10~20%↑
대형 철강 유통가공업체인 오노켄은 형강류 판매 가격을 일률적으로 톤당 5천엔 인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대상 제품은 H형강, 일반형강(등변앵글, 채널 등), 평강 등의 형강류 전반의 모든 규격 제품으로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분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도한 자체 인건비와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 경비 증가도 고려했다.
또한 이와 함께 가공임도 10~20% 인상키로 했다. 3월부터 단계적으로 가격 인상을 반영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5천엔 인상분 적용을 목표로 한다.
관동 지역, STS 유통 300계 냉연 1만엔 인상 '지속 상승'
관동 지역의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유통 가격이 전월 대비 톤당 1만엔 상승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4일 전했다.
지난 여름부터 계속되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에 따라 유통 부문에서도 판매 가격 인상에 동참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수급이 탄탄해지면서 가격 상승이 침투하기 시작한 것으로 유통업체들은 판매 가격 전가를 계속하고 있어 당분간 상승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