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 열연강판 환경제품 선언, 그린 전력 활용
Ni계 STS냉연 수입 1월 감소 반전, AD조사 영향
도요타 ‘26년 4월 국내 생산 코로나 이후 최대 전망
오사카제철, 인니 사업 철수 수요 급감 채산 악화
오사카제철은 23일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KOS(Krakatu Osaka Steel)의 사업을 정지,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프라용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철강 수요가 급감해 채산이 악화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안정적 수익 확보가 어렵고 사업 매각도 실현되지 않아 사업 철수를 위해 일단 조업 정지를 결정했다.
실제 사업 철수 시기 등은 합작 상대인 국영 크라카타우사와 협의 후 결정하며 일단 조업 정지는 4월 30일, 영업 종료는 6월 30일 예정하고 있다.
KOS의 2024년 매출액은 253억엔, 최종 손실은 13억엔이었다. 오사카제철은 2012년 크라카타우와 합작으로 KOS를 설립했으며 22021년 흑자를 달성했지만 2022년 이후 적자를 지속해왔다.
동경제철, 열연강판 환경제품 선언, 그린 전력 활용
동경제철은 그린 전력을 사용해 제조한 제품으로 환경제품인증(EPD)을 취득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열연강판(핫코일)이 그 대상으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제3자 인증을 받은 환경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구매 판단 등 공급망 전체의 온난화 가스 배출량 삭감인 ‘스코프3(Scope3)’로 활용한다.
EPD는 미국의 인증 기관인 UL사로부터 취득했으며 국제 규격 ‘ISO21930’과 유럽 규격 ‘EN15804:2012+A2:2019’에 근거한 EPD를 각각 취득했다.
동경제철은 전기로 강재 제조 시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전력에 의한 배출량을 대폭 삭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Ni계 STS냉연 수입 1월 감소 반전, AD조사 영향
일간철강신문은 26일 지난해 7월 22일 정부의 중국, 대만산 니켈계(300계)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AD) 조사 이후 증가했던 수입량이 1월 도착분부터 드디어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조사 시작 이후 수입 동향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10~12월 수입량은 증가했던 중국산 수입량이 감소힜지만 전체적으로 과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수입산 점유율은 국내 시장 전체의 30%를 넘을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올해 1월 들어 수입량 감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도요타 ‘26년 4월 국내 생산 코로나 이후 최대 전망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의 2026년 4월 국내 생산은 1일 평균 1만4800대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간산업신문이 26일 전했다.
전년 동월 대비 약 10% 상회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망된다.
2026년도(회계연도 기준, ’26.4월~‘27.3월) 국내 생산 계획인 330만대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