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스틸 2월 유통용 H형강 ‘동결’ 3월 인상 검토
우라야스 시황조사 ‘수익악화’ 39.5% ‘개선’ 기대
토카이데이버스틸, 철근 판매가 10만엔으로 인상
카케프HD, 오오츠키상점 그룹화 사업영역 확충
중부 지역의 강재 가공유통 기업인 카케프홀딩스(HD)가 오오츠키상점의 주식 100%를 취득해 그룹화했다.
오오츠키상점은 수도권인 도쿄도 소재 슬릿팅, 프레스판금 가공, 특수와셔 제조 등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로 카케프홀딩스는 사업 영역 및 상권 확충을 목적으로 이를 합병했다고 밝혔다.
카케프홀딩스 산하의 그룹 각사와의 시너지 창출과 새로운 분야, 지역에서의 시장 개척을 위해 오오츠키상점이 갖고 있는 지역 및 영업 가공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고 있다.
야마토스틸 2월 유통용 H형강 ‘동결’ 3월 인상 검토
야마토스틸은 2일 2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 판매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월 계약분 채널(C형강)과 I형강도 동결했으며 2월 출하분 주문 마감은 26일까지다.
유통용 H형강은 지난해 10월 톤당 3천엔 인상했지만 유통 등 시장에서의 인상가 반영은 아직 미진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우선 인상분의 시장 침투를 우선하지만 철스크랩과 전력료 등 비용 상승분의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3월 이후에는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한다고 밝혔다.
우라야스 시황조사 ‘수익악화’ 39.5% ‘개선’ 기대
우라야스철강단지협동조합이 조사한 지난해 12월 시황조사(대상 141사, 회답률 92.2%)에 따르면 저년 동월 대비로 수익이 악화한 기업 비율은 39.5%로 전월 대비 7.5%p 낮아졌다. 호전은 22.5%에 그쳤다.
보합은 38.0%로 4.7%p 상승해 악화와 보합의 변동폭이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여전히 물량 움직임은 회복되지 않아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추가 악화는 멈춘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열연, 후판을 취급하는 조합사 관계자에 따르면 시황은 약세지만 비정상적인 저가 판매는 없어졌다며 저점 도달의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어 시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토카이데이버스틸, 철근 판매가 10만엔으로 인상
큐슈 지역의 전기로 제강사 큐슈제강과 토카이의 철근 공동 판매히사인 큐슈도카이데이버스틸은 20일부터 철근 판매 가격을 톤당 10만엔으로 인상했다.
최대 철근 제조업체인 공영제강이 14일부로 철근 판매 가격을 10만엔으로 인상키로 한 이후 큐슈 지역에서도 같은 수준으로 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도카이데이버스틸은 2025년도 4분기(‘26년 1~3월) 출하량 부진으로 감산 비용 증가에 직면한 상태고 연기되었던 대형 건축 프로젝트가 조기에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의 조기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인상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