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 강재 11월 수주 274만톤 3개월 연속 증가
국교성 선박 재활용 해체 계획 마스다상회 최초 승인
11월 주강 생산 8% 감소, 단강은 전년 대비 ‘보합’
경산성, 수소환원 DRI 이후 전기용융로 개발 ‘가속’
경제산업성은 수소환원제철 관련 직접환원철(DRI) 이후의 공정인 전기용융로 개발 시험방법 등을 개정함으로써 기술개발을 가속화한다.
14일 경산성은 그린이노베이션(GI) 기금의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관련 심의회를 열고 2024년부터 진행해온 전기용융로 시험로 사양 검토 결과, 노 내 환원철 등의 거동이 예상보다 복잡하다고 판명, 시험 횟수 확대 등을 결정했다. 특히 개발 최적화를 위해 시험로의 소규모화, 관련 개발 비용의 감액 등을 결정했다.
최종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및 상용화 목표를 유지하면서 혁신적 기술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보통강 강재 11월 수주 274만톤 3개월 연속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16일 발표한 용도별 수주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국내 보통강 강재 수주량은 전년 동월 대비 0.6% 증가한 274만1천톤이었다. 3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갔다.
유통업체 전용이 늘어남으로써 전체 증가를 주도했지만 건설용, 제조업용 등 직접 판매분이 모두 줄어 수요는 여전히 침체한 상황이다.
자재 비용 고공, 인력 부족 등의 영향으로 건설용 수요는 다시 70만톤 아래로 떨어졌고 제조업도 자동차가 전년 대비 회복했지만 전기, 용기 등의 수요가 2자리수 감소했다.
국토교통성 선박 재활용 해체 계획 마스다상회 최초 승인
국토교통성이 지난달 2일, 지난 2025년 6월 시행한 선박 재활용법에 근건한 선박즤 재자원화 해체와 관련, 마스다상회의 리사이클 계획을 지난 12월 1일 승인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밝혔다.
법 시행 후 첫 번째 승인으로 처리의 안전 확보와 환경보전 등의 소정의 요건을 충족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11월 주강 생산 8% 감소, 단강은 전년 대비 ‘보합’
일본주단강회가 정리한 2025년 1월 주강(전국 61개 공장 합계) 생산량은 8424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8%, 731톤이 감소했다.
단강(전국 16개 공장 합계)은 4만2459톤으로 0.4%, 158톤이 감소해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