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전공, 11월 철근 출하 46.7만톤 10% 감소
프라이메탈즈, 뵈스트알피네 PL/TCM 자동화 수주
희토류 중국 의존 경감 추진, 조달처 확보 기술 혁신
철강 유통 6단체 신년회, “비용 전가 이해” 요청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 등 철강 유통 6개 단체가 9일 도쿄에서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최측을 대표해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 코가와 미치하루 이사장(코가와상점 사장)은 지난해 국내외 정치, 경제 상황으로 인한 비용 증가 부담분의 적절한 전가에 대해 이해를 요청했다.
또한 공급망 유지 및 정보 교환을 보다 더 긴밀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당부도 전했다.
이날 신년회를 주최한 철강 유통 6개 단체는 전국코일센터공업조합, 관동코일센터공업회, 전국철강판매업연합회, 도쿄철강판매업연합회, 전국후판시어링공업조합, 전국후판시어링공업조합 도쿄지부 등이다.
보전공, 11월 철근 출하 46.7만톤 10% 감소
보통강전기로공업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철근 국내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2% 감소한 46만6887톤이었다. 전월 대비로도 12%가 줄었다.
전년 동월 기준으로 18개월 연속 감소해 2025년 8월 이후 3개월 만에 40만톤 대로 추락했다.
프라이메탈즈, 뵈스트알피네 PL/TCM 자동화 수주
미츠비시중공업 계열의 제철 플랜트 회사인 프라이메탈즈테크놀로지스가 8일 오스트리아의 뵈스트알피네로부터 산세냉간압연 설비인 PL/TCM의 자동화 시스템 갱신 공사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IT 안전성 강화와 최신의 자동화 기준에 적합한 시스템 적용이 목적으로 시운전은 2026년 중반이 목표다.
희토류 중국 의존 경감 추진, 조달처 확보 기술 혁신
일본 기업들의 중국의 희토류 규제에 대응해 중국 의존도를 대폭 줄이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중국이 2010년 센카쿠제도 문제를 둘러싸고 희토류 수출을 규제한 2010년 위기를 계기로 시작된 이러한 노력들은 JX금속과 주요 상사들이 중국 이외의 해외시장에서의 조달원 확보, 프로테릴(구 히타치금속) 등의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기술 개발로 집약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가 일본의 군민 양용 품목의 수출 규제에 희토류도 대상에 포함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도쿄대학의 오카베 토오루 교수 등은 국가적 비축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