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공업, ROS 32.32% 대폭 감소 불구 ‘1위’
철강연맹 이마이 회장, 통상대책 발동 “최우선해야”
철스크랩 시황 1개월여 ‘교착’ 향후도 불투명
공영제강, 6월 철근 판매가 ‘동결’
철근 최대 제조업체인 공영제강은 26일 6월 철근 판매가격을 전 사업소에서 모두 전월과 같이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수요에 대응한 생산으로 4월 발표한 톤당 5천엔의 가격 인상분을 시장에 침투시키는데 우선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시장은 큰 변화 없이 수요, 거래 모두 위축된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나 다만 건축착공면적이 증가하고 일부 대형 건축물의 착공 개시 등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마토공업, ROS 32.32% 대폭 감소 불구 ‘1위’
일간산업신문사가 철강, 비철금속 주요 제조업체들의 2024년도(회계연도 기준) 연결실적을 정리한 바, 야마토공업이 전년에 이어 매출액경상이익률(ROS)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하지만 국내 수요 감소로 강재 시황이 둔화된 탓으로 야마토공업도 경상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해 ROS는 전년의 60.7%보다 크게 낮아진 32.3%에 그쳤다.
매출액, 경상이익은 생산설비 구조 개혁과 해외 진출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일본제철이 선두를 유지했다.
올해는 국내 수요 침체와 중국의 경제 부진 지속과 미국의 관세정책 영향으로 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기업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철강연맹 이마이 회장, 통상대책 발동 “최우선해야”
일본철강연맹 이마이 타다시 회장(일본제철 사장)은 최근 정례 기자회견에서 증가가 계속되는 강재 수입에 대한 대응책으로 통상대책 발동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세계 각국이 철강 부문에서 40건 이상의 통상대책을 발동했다며 대부분 중국이 대상으로 올해도 그 흐름에 변화가 없다며 일본도 통상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철강연맹은 경제산업성에 통상대책 요청서를 제출해, 수입규제의 구체적 검토를 서둘러 주도록 정부에 요청했으며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스크랩 시황 1개월여 ‘교착’ 향후도 불투명
일본 국내 철스크랩 시황이 1개월여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보도했다.
해외 수요, 환율, 국내 수급 등 강약 요인이 뒤섞여 향후 추이도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5월 초순 반등한 해외 시황도 튀르키예의 수요 둔화로 주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시황도 관망 자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