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레오사와 MOU, LFR과 제철 기술 통합 친환경 철강 생산
철강 엔지니어링 및 설비업체인 다니엘리와 원자력 에너지 전문기업인 뉴클레오는 친환경 철강 생산과 원자력 에너지를 결합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현지 시간) 다니엘리가 발표했다.
뉴클레오의 납냉각고속로(LFR, Lead-cooled Fast Reactors)의 독특한 기능을 활용해 전기와 고온의 열 에너지를 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회사는 뉴클레오의 혁신적인 LFR이 친환경 철강 생산을 위한 다니엘리의 테크놀로지스 공정 일부에 필요한 전기와 고온의 에너지를 모두 공급하는 잠재적 통합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고품질 친환경 철강을 제공한다는 다니엘리의 비전에 부합하며 뉴클레오의 원자력 솔루션을 철강 제조업체에 저렴하고 탄소가 없는 전기와 고온의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철강 제조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다니엘리의 직접환원 기술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그린 수소 생산을 포함한 에너지 공급 솔루션으로 이어지게 된다.
다니엘리는 EU 집행위원회의 저탄소 시장 창출 및 청정 제조를 위한 1천억 유로 이상의 지원을 약속하는 대담한 조치, 특히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의 개발 및 배치 가속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철강산업의 탈탄소화를 향한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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