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마루이치, 2030 비전 ROE 10%…JFE조강, 신 전원시스템 효율성 10%↑
[지금 일본은] 마루이치, 2030 비전 ROE 10%…JFE조강, 신 전원시스템 효율성 10%↑
  • 정하영
  • 승인 2023.10.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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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치강관 2030 장기비전, 영업익 500억엔 목표
야마토스틸, 11월 유통용 H형강 ‘동결’ 7개월 연속
JFE조강, 신 전원 시스템 제강 10% 효율화
H형강 재고 9월말 2개월만 증가, 건설공사 지연

마루이치강관 2030 장기비전, 영업익 500억엔 목표

마루이치강관은 17일 2030년 장기비전 ‘MARUICHI 2030 VISION’을 발표했다.

2030년 재무 목표로 매출액 4천억엔(2023년 예상 2735억엔), 영업이익 500억엔(동 305억엔), 자기자본이익률 ROE 10%(동 7%)를 세웠다. 또한 연결 배당성향은 50%(동 38.9%)를 목표로 한다.

반도체 산업과 탄소중립 대응, 그린강관 개발 등에 2030년까지 2천억엔을 투자해 사회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야마토스틸, 11월 유통용 H형강 ‘동결’ 7개월 연속

야마토스틸은 17일 11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 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11월 출하 채널과 I형강 등 일반형강도 동결한다.

11월 출하 주문은 10월 24일까지 마감하며 H형강 소량 주문 가격은 톤당 12만2천~12만3천엔이 유지된다.
 

JFE조강, 신 전원 시스템 제강 10% 효율화

JFE조강은 17일 히메지 제조소에 이탈리아 다니엘리의 차세대형 제강용 전월 시스템 ‘Q-ONE’을 도입, 2025년 가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Q-ONE’ 도입으로 히메지 제조소는 약 10% 정도의 에너지 절약, 생산 효율화를 예상했다.

JFE조강에 따르면 일본 국내에서는 동경제철 규슈공장의 노외 제련로에 최초 적용되었으며 전기로에서는 2024년 가을 가동 예정인 신오사카제철(新関西製鉄)에 이어 2번째다. 150톤 규모 대형 전기로에서는 처음 도입이라고 밝혔다.
 

H형강 재고 9월말 2개월만 증가, 건설공사 지연

일본제철 유통업체로 이뤄진 토키와회가 발표한 9월말 기준 H형강 재고는 전월말 대비 1.4% 증가한 19만3800톤이었다.

2개월 만에 증가한 것으로 건설공사 지연으로 H형강 수요가 둔화한 이유다. 9월말 기준 재고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4.8% 증가했다.

일본제철은 재고 증가를 이유로 10월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 가격을 7개월 연속 동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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