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책 강구 증가하는 직접환원철 수송 수요에 대응
상선미츠이는 지난 28일 SMT Shipping(Cuprus) Ltd.(본사 키프로스)와 직접환원철 공동수송 검토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철강업계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로 석탄을 환원제로 사용하는 고로에 비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천연가스나 수소를 이용한 직접환원철(DRI, Direct Reduction Ir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직접환원철의 해상 수송에는 과열을 막기 위한 전문적인 방법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실제로 DRI는 공기 중에서 급속 산화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DRI를 단광 처리한 HBI(Hot Briquetted Iron) 형태로 수송하고 있다.
SMT Shipping은 65척 이상의 선박을 보유하고 부정기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직접환원철 수송의 선도업체로 풍부한 실적과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상선미츠이는 장기간 세계 철강업계에 해상 수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상선미츠이는 SMT Shipping과 함께 적절한 안전대책을 강구하면서 증가하는 직접환원철 수송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철강업계의 저탄소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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