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STS) 유통업체 세토피아는 내달 11일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취지"라며 "보통주 5주를 같은 액면가(500원) 1주로 병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감자에 따라 주식수는 약 1513만 주, 자본금은 76억 원으로 80% 줄어들게 된다.
세토피아는 이를 위해 이달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87길 15-6 4층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주주 및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세토피아는 지난해 4월 감사범위 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면서 주권매매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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