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간, 수입 고수준 지속 통상조치 정부와 협의 중
일본제철, 태국 전기로 2사 영업체제 강화
JFE스틸, 그린스틸 국내 교량공사 채용 공공 최초
3분기 조강 생산 2136만톤 전망, 저수준 지속
경제산업성은 8일 3분기(10~12월, 회계연도 기준)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2136만톤으로 3분기 연속 감소, 낮은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3.7% 증가해 4분기 만에 전분기 대비 증가로 돌아섰다.
강재 수요가 국내외에서 모두 약세가 지속되면서 조강 생산 역시 저조해 연간으로 8500만톤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재 생산은 수출용이 감소하지만 국내용 증가로 전체 생산량은 증가할 전망이지만 여전히 전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철산간, 수입 고수준 지속 통상조치 정부와 협의 중
철강산업간담회 히로세 다카시 회장(일본제철 부사장)은 8일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통상조치의 필요성은 변함이 없다며 경제산업성 등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수입 동향에 대해서는 9월 수입량은 보통강, 특수강 합쳐 47만6천톤으로 또다시 증가해 2분기(7~9월, 회계연도 기준) 135만톤을 넘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은 상반기(4~9월) 총 48만톤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며 한국도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통상조치의 필요성은 변함없으며 경제산업성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조강 생산량은 하반기 회복이 불가능해 전년 대비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해 애초 2023년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을 수정했다.
일본제철, 태국 전기로 2사 영업체제 강화
일본제철이 태국의 전기로, 열연 자회사인 G스틸과 GJ스틸의 영업체제를 강화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11일 전했다.
11월부터 본사 영업 인력을 현지에 추가로 파견해 영업기획과 해외시장 개척을 담당하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로 선임했다. 통상 대책과 해외 수주 활동도 담당하게 된다.
기존 CMO는 앞으로 CCO(Chief Commercial Officer)로서 태국 국내 영업에 특화해 고객 개척을 강화할 방침이다.
JFE스틸, 그린스틸 국내 교량공사 채용 공공 최초
JFE스틸은 8일 자사의 그린스틸 ‘JGreeX’가 오카야마시와 요코하마시에서 진행 중인 교량공사에 연달아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공공공사에 채용된 것은 최초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삭감에 의해 탈탄소 사회 실현에 공헌한다고 밝혔다.
요코하마시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의 실질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공사에의 채용은 환경 부하 저감을 향한 대처의 일환이다.
JFE엔지니어링이 수주한 공공 교량공사에 그린강재가 채용된 것은 최초로 JFE스틸과 함께 탄소중립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