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C, 11월 300계 냉연 등 5천엔 이하 400계 ‘동결’
일본제철, 사무용 가구에 그린스틸 ‘NS카보렉스’ 공급
STS 판재류 9월 판매 2.8% 감소, Ni․Cr계 모두
고베제강, 중후판용 신 용접로봇시스템․용재 개발
고베제강은 12일 세계 최초로 와이어 공급 제어 프로세스 ‘AXERARC(엑셀아크)’를 탑재한 용접로봇시스템과 신 용접재료를 개발, 11월부터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건설기계와 제관 분야 등 중후판의 폭넓은 용도에 적용함으로써 탄산가스 아크용접 시 용접 속도를 약 20% 향상할 수 있고 고능률과 극저 스퍼터(비산물)를 실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용접품질 제고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NSSC, 11월 300계 냉연 등 5천엔 이하 400계 ‘동결’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12일 국내 유통용 11월 계약가격을 니켈계(300계) 냉연강판과 중후판을 전월 대비 톤당 5천엔 인하하고 크로뮴계(400계) 냉연강판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300계는 4개월 연속 가격을 인하함으로써 8월부터 누계 5만엔 인하하게 됐다. 400계는 4개월만에 가격 변동이 없게 됐다.
300계 11월 계약 가격은 종래의 합금 연계 가격 조정(10월 1만엔 인상, 11월 1만엔 인하) 뿐만 아니라 10월에 보류한 원료 가격 변동 분을 반영해 최종 톤당 5천엔 인하한다.
일본제철, 사무용 가구에 그린스틸 ‘NS카보렉스’ 공급
일본제철이 사무용 가구업체인 오카무라에 그린스틸(Green Steel)을 제공, 오카무라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실현에 협력한다고 13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12일 양사 간에 협업에 대해 합의했으며 일본제철은 자사의 그린스틸인 ‘NS카보렉스 뉴트럴’ 제공에 더해 관련 기술을 공여, 오카무라의 지구온난화 대책을 지원하게 된다.
일본제철 이마이 타다시 사장 겸 COO는 도쿄 시내의 오카무라 쇼품에서 헙업식을 갖고 고기능 강재 및 솔루션 공급을 통한 협력을 약속했다.
STS 판재류 9월 판매 2.8% 감소, Ni․Cr계 모두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전수련)가 정리한 9월 스테인리스 강판(전국스테인리스코일센터공업회, 전국스테인리스후판시어링공업회, 상사․판매점 3부문 합계)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 전월 대비 11.4% 증가한 9만9643톤이었다.
니켈계와 크로뮴계 모두 판매량이 전년 동월에 미치지 못했다.
건자재 등이 전년에 비해 수요가 부진했던 데다 일부 지역에서는 태풍에 의해 조업에 영향을 받은 탓으로 설명했다.
9월말 재고량은 전월 대비 0.9% 증가한 22만1723톤으로 2개월 연속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