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매시넥스, 철강 현장용 로봇 시스템 영업 개시
철강상사 아이테크, 국내 최대 이와테 가공센터 가동
오사카타이타늄, 스폰지Ti 생산능력 25% 확대
보통강 강재 7월말 재고 499.7만톤 30만톤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8월 30일 발표한 보통강 강재 수급 속보에 따르면 7월말 기준 국내 재고량(제조, 유통업체 합계)은 499만7천톤으로 500만톤에 약간 미치지 못했다.
전월 대비 약 5.7%, 30만톤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감소는 2개월 연속 이어졌다.
재고율은 160.9%로 전월에 비해 17.6%p 낮아졌다. 고로사와 전기로 제강사 모두 감산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출하량이 약 4% 증가함으로써 재고가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스미토모매시넥스, 철강 현장용 로봇 시스템 영업 개시
스미토모상사매시넥스는 철강, 비철금속 업계의 생산현장에서 자동화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의 영업 활동을 개시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일 전했다.
독자적인 화상 처리 시스템 기술을 적용해 철강, 비철 전용으로 실적이 풍부한 이탈리아의 폴리텍(Polytec) 사와 제휴하고 판매에 나섰다.
금속 업계의 전문성에 부합하는 종래에 없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강상사 아이테크, 국내 최대 이와테 가공센터 가동
철강 전문상사인 아이테크는 이와테현 키타카미시에 11월부터 새로운 가공센터를 가동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일 전했다.
아이테크의 12번째 공장으로 가공 능력은 국내 최대 규모다. 토호쿠 북부에서 반도체, 자동차 관련 공장 진출이 잇따르는 가운데 강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7년 매출액 100억엔을 목표로 설정했다.
총투자비는 82억엔, 연면적 3만5480㎡으로 공정의 자동화 등에 의해 생산능력을 기존 설비 대비 약 50%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력인 건축과 토목 전용의 강재 가공과 판매 외에 부가가치가 높은 주문 가공에 의해 제조업 용의 수요도 개척할 계획이다.
오사카타이타늄, 스폰지Ti 생산능력 25% 확대
오사카타이타늄테크놀로지스는 2일 항공기 기체 등에 사용되는 스폰지 타이타늄의 생산능력을 25% 확충한다고 발표했다.
약 330억엔을 투자해 본사 아마가사키 공장의 제조설비를 증강해 2027년말까지 생산능력을 연간 4만톤에서 5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역객 회복으로 증가하는 항공기용 등의 수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스폰지 타이타늄은 항공기 기체나 엔지 부품 등에 사용하는 타이타늄 전신재의 원료재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