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조강, 형강 생산 체제 강화 수출 확대
치요다강철, 철근 생산 로봇 시스템 도입
아이치제강, 수소 열처리 기술 실증 시험
‘24년 철근 출하 3.5% 감소 635만톤 전망
보통강전기로공업회는 8일 2024년 철근 국내 출하량이 635만톤으로 전년 대비 3.5%, 22만9307톤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2년 연속 사상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하는 것으로 5년 연속 700만톤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와타나베 회장은 2024 물류 문제 등으로 건설업계의 업무 처리 방식 개혁과 공사 지연 등으로 올해 철근 수요는 한층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JFE조강, 형강 생산 체제 강화 수출 확대
JFE조강이 형강 생산 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가시마 제조소의 생산 규격 확충과 함께 히메지 제조소는 형강 수출량 확대를 위해 조강 압연설비의 롤 길이 반자동화 등을 통해 출하 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와타나베 사장은 양 제조소의 제조 능력 향상을 통해 납기와 품질 등 비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치요다강철, 철근 생산 로봇 시스템 도입
소구경 철근 생산 전문업체인 치요다강철공업이 철근 생산 거점인 아야세 공장에 중국 라몬사의 로봇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일간철강신문이 8일 전했다.
봉강 시험편 자동 채취 및 라벨 자동 부착 로봇 시스템으로 중국 라몬사 제품으로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하고 2025년 상업화 가동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 도입은 일본 최로 라몬사의 일본 판매 대리점인 파인즈를 통해 구입했으며 압연과 후공정 자동화에 의한 성력화와 안전성,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아이치제강, 수소 열처리 기술 실증 시험
아이치제강은 5일 가리야 공장에 있는 강재 열처리로에 수소 연소 설비를 설치하고 수소 연소 기술의 실증 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강화해 재생가능 에너지 전기, 탄소중립 도시가스(천연가스 채굴, 연소까지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상쇄한 LNG로 제조한 도시가스)를 사용해 탄소중립 실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