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동양제관 저탄소 캔뚜껑 양산…오카야, 구내 배송 원격감시 추가
[지금 일본은] 동양제관 저탄소 캔뚜껑 양산…오카야, 구내 배송 원격감시 추가
  • 정하영
  • 승인 2024.07.10 0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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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관, 온난화가스 40% 감축 캔뚜껑 양산
산요특수제강, 고순도 구형 실리콘 분말 개발
오카야강기, 구내 배송 시스템에 원격감시 추가
공영, 부두 야드 확장 재고 능력 2배로 늘려
동양제관이 양산하는 재활용 원료 비중을 높인 저탄소 캔뚜껑
동양제관이 양산하는 재활용 원료 비중을 높인 저탄소 캔뚜껑

동양제관, 온난화가스 40% 감축 캔뚜껑 양산

동양제관그룹홀딩스(GHD)는 재활용 원료 비중을 늘린 음료캔용 뚜껑을 양산한다고 9일 밝혔다.

업무 제휴 중인 UACJ사와 공동으로 개발, 이바라키현 이시오카 공장에서 제조하며 종래 캔뚜껑 대비 온난화 가스 배출량을 약 40% 줄일 수 있다.

지금까지 캔뚜껑 제조 시에는 강도 등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지금을 약 60% 포함시켰으나 EnRud의 형상 변경 등 강도를 유지하면서 신 지금 비율을 약 25%까지 낮췄다. 사용 후 음료 캔 등의 리사이클 원료 사용 비중을 높였다.

동양제관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캔 제품에 이 뚜껑을 채택함으로써 온난화가스 배출량을 연간 약 14만톤 줄일 수 있다.


산요특수제강, 고순도 구형 실리콘 분말 개발

산요특수제강은 8일 반도체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실리콘(Si)에 대해 고순도로 입자가 구(球)형인 분말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유동성도 우수한 새로운 형상의 고순도 실리콘 분말은 반도체의 전기 특성 안정화와 디바이스의 신뢰성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산요특수제강은 반도체나 태양전지, 전자부품 전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오카야강기, 구내 배송 시스템에 원격감시 추가

철강 전문상사이자 유통가공업체인 오카야강기의 메카트로본부는 제조업의 성인화, 무인화 요구에 대응한 무인지게차(AGF), 무인반송차(AGV) 시스템에 원격감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4~6일 아이치현에서 개최된 로봇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전시회에서는 AGF에 의한 트럭으로부터의 하역 기능의 실증 실험도 전시해 트럭의 구내 체류 시간의 대폭적인 단축화가 가능한 것을 시현했다.

오카야강기는 2024년에 동 시스템의 판매량을 전년 대비 1.5배로 늘릴 계획이다.
 

공영, 부두 야드 확장 재고 능력 2배로 늘려

철스크랩 상사인 공영은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의 미즈시마항 타마시마 지구에서 부두 야드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인근 부지를 새롭게 추가해 스크랩 재고 능력을 현재의 2배가 넘는 1만톤 이상으로 확대했다.

구라시키 지구는 고로 메이커의 전기로 도입이나 일부 전기로 제강사의 생산량 증가가 계획되고 있어 향후 예상되는 스크랩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외에 해상 수송 강화도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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