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NSSC, 7월 300계 냉연 ‘동결’…동(銅) 재활용 효율화 기술 개발
[지금 일본은] NSSC, 7월 300계 냉연 ‘동결’…동(銅) 재활용 효율화 기술 개발
  • 정하영
  • 승인 2024.07.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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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C, 7월 계약분 300계 유통 판매가 ‘동결’
건축 수요 침체 철근 유통가 인상 어려워
日産 철스크랩, 한국 수입 수요 부진 지속
구로타니, 동(銅) 재활용 효율화 기술 개발

NSSC, 7월 계약분 300계 유통 판매가 ‘동결’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7월 계약분 유통 판매용 니켈계(300계) 냉연강판 판매 가격을 현수준에서 동결키로 했다.

LME 니켈 가격은 하락했지만 엔화 환율 상승으로 독자적인 합금 링크 방식에 따른 합금 가격은 횡보하고 있다. 니켈계 가격 동결은 9개월 만이다.

주택, 비주택 등 착공 건수는 저조하지만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원책에 따른 주택 관련 수요 호조가 계속되고 있고 반도체 관련 수요 회복, 수도권 중심의 재개발 공사 진전으로 수요는 비교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건축 수요 침체 철근 유통가 인상 어려워

철근콘크리트조(RC조)에 사용하는 철근의 유통가격 인상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5일 보도했다.

강재를 포함한 자재 가격의 전반적인 고공행진과 시공능력 부족 등으로 올해 4월 이후 건축착공 건수가 부진해지면서 철근 수요도 억제되는 모습이다.

수요가인 종합건설업체 역시 공기 진행에 따라 자재 구매를 엄격하게 하면서 전기고 제강사나 유통업체의 가격 주장이 힘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日産 철스크랩, 한국 수입 수요 부진 지속

한국의 철스크랩 수입 의욕이 침체하면서 일본산 수입 매입이 둔화되고 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5일 보도했다.

중국산의 저렴한 수출로 세계 각국의 강재 유통도 부진해 강재 생산량도 둔화되고 있다.

여러 일본 상사들에 따르면 계약으로부터 1~2개월 후에 선적하는 현물(Spot) 계약 체결 건수는 5월 중순 이후 거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매월 일정량을 매입하는 연단위 장기계약 체결도 한국측의 요구로 보류된 상태라고 전했다.
 

구로타니, 동(銅) 재활용 효율화 기술 개발

합금 제조업체인 구로타니는 동경대학 등과 공동으로 폐가전제품으로부터 동(Cu)과 레어메탈(희귀금속)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4일 전했다.

전자기판의 파쇄 등 각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용 금속 비율을 데이터화해 최적의 회수·추출 방법으로 연결한다.

중요 자원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국가가 재이용 거점 정비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회수 현장의 재활용률 향상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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