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가격은 이번주에도 전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철강재는 상승이 둔화됐다.
15일 중국의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CFR 톤당 112.4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마감일 대비 1.0% 상승했다. 10일 일시적인 하락을 제외하면 8일부터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대련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철광석 거래 가격은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톤당 846위안으로 18.0위안 상승했다.
철강 시장에서는 철근과 열연이 향방을 달리했다.
같은 날 상해에서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3580위안으로 10위안 하락한 반면 열연은 3900위안으로 10위안 상승했다. 지난주 상승폭은 철근과 열연이 각 130위안, 60위안을 기록했다.
이 외에 냉연과 도금재는 4310위안, 4640위안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중후판은 3820위안으로 변동이 없었다. 선재는 3860위안으로 10위안 하락했다.
철강 시장은 지난주 상승세가 확연히 꺾인 모양새다.
선행 지표인 선물 거래 가격도 비슷한 추세로 나타났다. 상해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철근 거래 가격은 15일 현지 시간 15시 마감 기준 3616위안으로 전날보다 1.0위안 하락했다. 열연은 3780위안으로 12위안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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