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마루이치, 1월 강관 1만엔 인상…야마토, '30년 형강 글로벌 800만톤
[지금 일본은] 마루이치, 1월 강관 1만엔 인상…야마토, '30년 형강 글로벌 800만톤
  • 정하영
  • 승인 2023.12.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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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치, 1월 출하분 강관 전제품 1만엔 인상
1~10월 보통강재 수입 390만톤, 11.4% 증가
철강원료 일본 수입가격 원료탄 36%, 철광석 10%↑
STS 10월 수입량 1만8215톤 5개월 만 2만톤 이하로
야마토공업, 형강 글로벌 800만톤 체제 2030년 목표

마루이치, 1월 출하분 강관 전제품 1만엔 인상

마루이치강관은 내년 1월 출하분부터 기계구조용강관, 일반구조용강관, 가스관, 각형강관, C형강, 농업용강관, 전선관 등 강관 전 제품을 톤당 1만엔 인상키로 했다.

모재인 코일 상승 등을 이유로 작년 8월 출하분 1만엔 인상 이후 처음 인상이다.
 

1~10월 보통강재 수입 390만톤, 11.4% 증가

일본철강연맹이 정리한 10월 보통강재 수입량은 45만6471톤으로 전월 대비 5만9806톤, 15.1% 증가했다.

1~10월 누계는 30만200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해 2자리수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10월에 전월 대비로도 대폭 증가했지만 현재까지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체선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어 통관 물량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철강원료 일본 수입가격 원료탄 36%, 철광석 10%↑

철광석과 원료탄의 일본 분기 수입가격이 11월 30일 확정됐다.

철광석의 내년 1~3월 선적분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0% 오른 톤당 113달러(철분 62%, FOB 기준), 원료탄의 10~12월 선적 가격은 36% 상승한 톤당 327달러(일급 강점결탄, FOB 기준)달러다.

모두 3분기 만에 인상이며 원료탄은 올해 1~3월 선적 이후 300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STS 10월 수입량 1만8215톤 5개월 만 2만톤 이하로

재무성이 발표한 수입통계에 따르면 10월 스테인리스 수입량(판재류, 봉형강류, 강관)은 전월 대비 15.4% 감소한 1만8215톤이었다.

5개월 만에 처음으로 2만톤을 밑돌았다. 수입의 주를 이루는 판재류는 16.4% 감소한 1만5234톤이었다.


야마토공업, 형강 글로벌 800만톤 체제 2030년 목표

야마토공업은 그룹의 형강 생산능력을 글로벌 800만톤 체제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실현할 계획이다. 11월 30일 온라인 결산 설명회에서 2030년 비전을 공표해 계획을 밝혔다.

형강 사업에 대한 성장 투자를 당초 계획에서 800억엔을 증액해 2천억엔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력 제품인 형강에 이어 철강제품 확충과 밸류체인 강화 등을 도모키로 했다.

미키오 사장은 “형강 글로벌 넘버원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도 전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사업 확대 의욕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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