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10월 판매가 ‘동결’
7월 보통강 강재 수주 287만톤 전년비 2.6% 감소
철리사이클링공업회, ‘부적정 야드’ 철강사와 ‘공조’
마루이치강관, 멕 북부에 제2공장 25년 가동
마루이치강관은 19일 멕시코 연결 자회사인 MMX(Maruichimex) 사가 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 제2 강관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건설 예정지는 EV(전기자동차) 제조업체나 부품업체들의 진출 등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몬터레이의 인터푸에르토(Interpuerto) 공단으로 부지면적은 약 3만7천㎡, 공장건물은 약 1만㎡다.
주 생산 제품은 자동차용 강관으로 투자액은 약 2400만달러(약 319억원), 조관기 1대와 절단기 등을 설치해 수요가 증가하는 멕시코 북부, 미국 남부의 강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가동 시기는 2025년을 예정하고 있다.
야마토스틸, H형강․일반형강 10월 판매가 ‘동결’
야마토스틸은 20일 10월 출하분 유통(미세우리)용 H형강 판매가격을 전월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10월 출하분 일반형강(채널, I형강) 가격도 함께 동결한다.
유통시장의 화물 이동이 저조한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어 철스크랩 등 원료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단 시장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
10월 출하분 수주는 9월 26일까지 마감한다.
7월 보통강 강재 수주 287만톤 전년비 2.6% 감소
일본철강연맹이 19일 발표한 수주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보통강 강재 수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6% 감소한 287만톤으로 나타났다.
6월은 297만3천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0.2% 미증하며 22개월 만에 전년 동월 실적을 웃돌았지만, 7월에는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자동차용은 전년비 11.2% 증가하는 등 7개월 연속 증가했고 선박용도 3.2% 늘어나면서 증가로 반전했지만 산업기계, 전기기계 등 여타 부문, 특히 건설이 자재, 노동력 부족 영향이 길어지면서 부진해 전체적으로 감소를 면치 못했다.
한편 수출 수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6.9% 늘어난 208만3천톤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철리사이클링공업회, ‘부적정 야드’ 철강사와 ‘공조’
일본철리사이클링공업회는 철강사들과 철스크랩(고철)의 국내 순환 촉진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춰가고 있다고 20일 일간철강신문이 전했다.
최근 리사이클링공업회는 ‘적정 야드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전기로 제강사들의 ‘부적정 야드’ 철스크랩 입고 금지 정보 등 각종 고철 업계의 정보 교환 등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러한 정보 공유의 활성화를 위해 전기로 업체들은 물론 고로 업체 16개사가 찬조 회원으로 가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