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일철, 저탄소강재 NSCN 스틸캔 적용…NSSC, STS 선재價 인하
[지금 일본은] 일철, 저탄소강재 NSCN 스틸캔 적용…NSSC, STS 선재價 인하
  • 정하영
  • 승인 2023.09.25 0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철, 저탄소 강재 국내 첫 공급 스틸캔용
NSSC, STS 선재 4분기 계약가 최대 1.5만엔↓
8월 조강 생산 감소, 세계경제 둔화 우려 탓
도요타, EV 생산 가속 2025년 60만대 계획

일철, 저탄소 강재 국내 첫 공급 스틸캔용

일본제철은 21일 저탄소 강재 NSCN(NSCarbolex Neutral)이 캔 제조업체인 소바지마제관(側島製罐)의 브랜드인 스틸캔 용기 ‘Canday 관’에 채용됐다고 밝혔다.

NSCN의 국내 첫 수주로 이산화탄소 저감 가치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탄소중립(CN) 사회 실현을 위해 탈탄소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NSCN 강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NSSC, STS 선재 4분기 계약가 최대 1.5만엔↓

일철스테인리스(NSSC)는 21일 4분기(10~12월) 주문투입분(9~11월 계약분) 스테인리스 선재 가격을 인하키로 했다.

SUS304 등 니켈계(300계)는 톤당 1만5천엔, SUS430 등 크로뮴계(400계)는 5천엔 내린다.

전 분기에 비해 니켈, 크로뮴 등 원료 가격이 동시에 하락한 영향으로 합금 엑스트라를 일부 인하조정한 결과다.
 

8월 조강 생산 감소, 세계경제 둔화 우려 탓

일본철강연맹이 22일 발표한 8월 국내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한 714만6천톤이었다. 7월에는 19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감소했다. 세계경제 둔화 우려로 철강 수요가 줄어들은 것은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노별 생산량을 보면 자동차용 공급량이 많은 전로강이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550만8천톤으로 3개월 만에 감소했다. 자동차용은 견조했으나 건설과 산업기계용 수요가 감소한 탓이다.

건설용이 주인 전기로강은 전년 동월 대비 8.1% 줄어든 163만8천톤에 그쳐 13개월 연속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당분간 자동차용 회복이 계속되고 있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요타, EV 생산 가속 2025년 60만대 계획

도요타자동차는 2025년부터 전기자동차(EV) 생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22일 전했다.

‘도요타 렉서스’ 브랜드의 EV 생산대수를 2025년 60만대로 2024년 전망치인 19만대의 3배 이상으로, 2026년에는 연간 150만대 판매 목표를 세웠다. 미국에 건설 중인 전지공장 등 생산설비 확충이 이뤄지는 2025년부터 양산을 본격화한다는 것이다.

22일 2023~2025년 EV 생산계획을 주요 부품업체들에 통보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