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은] JFE조강, 카시마 철근 재개…7월말 수입재 부두재고 감소
[지금 일본은] JFE조강, 카시마 철근 재개…7월말 수입재 부두재고 감소
  • 정하영
  • 승인 2023.08.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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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E조강, 카시마 철근 생산 재개 관동 2거점 체제
7월말 수입재 부두 재고 14.3만톤 2개월 연속 감소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8월 조강 5.9% 증가
JFE스틸, 자주식 청소 로봇 개발 상공정 투입

JFE조강, 카시마 철근 생산 재개 관동 2거점 체제

JFE조강은 카시마제조소에서 철근 생산을 8월에 재개하고 JIS 인증을 취득했으며 10월 출하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로써 카시마제조소(이바라키현 카미스시 소재)는 앵글(ㄱ형강)과 채널(C형강)에 이어 철근 3개 품목을 취급하게 됐으며 관동 지역에서 철근 생산은 토오부제조소(사이타마현 미사토시 소재)와 2거점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토오부제조소는 소형규격인 외경 D10~D16을 생산하고 카시마제조소는 D19~D51의 중대형 규격 위주로 생산규격을 분담하고 출하품질 개선과 절단면과 표면품질 등 품질 개선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7월말 수입재 부두 재고 14.3만톤 2개월 연속 감소

한와흥업이 조사한 7월말 기준 수입 철강재 부두 재고량은 14만3천톤으로 전월 대비 1만3천톤, 8.3% 줄었다. 2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도 8.9% 작은 수준이었다.

품목별로는 후판이 전월 대비 2천톤 줄어든 4천톤, 열연코일이 2천톤 감소한 6만8천톤, 냉연코일이 9천톤 줄어 7만1천톤을 기록했다.
 

관동 보통강 전기로 14사업소 8월 조강 5.9% 증가

관동 지역의 보통강 전기로 제강사 14개 사업소의 2023년 8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8.4% 줄어든 31만6200톤 내외로 집계됐다.

8월은 통상 업체들이 하계 노휴를 실시로 철근, 형강류 출하량이 감소해 지역 전체 전기로 조강 생산량은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
 

JFE스틸, 자주식 청소 로봇 개발 상공정 투입

JFE스틸은 29일 고온, 분진 등 어려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주식 청소 로봇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크기는 폭 30㎝, 높이 40㎝, 길이 60㎝로 자체중량 약 30㎏의 소형 로봇이지만 고온 환경에 대응하는 내부 냉각기구 등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이에 고로와 코크스로 상부 등 제철소 상공정 설비 청소 작업에 투입해 근로자의 부하 경감, 안전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JFE스틸은 집진기를 대신해 고온설비 부근의 청소작업 등에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의 제철소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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