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추마루베니철강, 태국 강관‧가공 사업 재편
오사카제철, 7월 일반형강 판매가 동결 3개월 연속
일본제철, ‘선택과 집중’ 스즈키사 주식 전량 매각
일본제철이 최근 소형‧이륜차 전문업체인 스즈키사 주식을 전량 매각 완료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3일 전했다.
매각 대금은 317억엔으로 일본제철은 신중기 경영계획의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자산 압축의 일환으로 정책적 보유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하고 이를 탈탄소 투자 등에 충당해 왔다.
프랑스 발로렉 주식 125억엔을 3월까지 전량 매각했으며 발로렉과 브라질 합작회사 지분도 2021년에 매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UACJ와 나카야자제강 주식을 매각했다.
이토추마루베니철강, 태국 강관‧가공 사업 재편
이토추마루베니철강(MISI)은 태국의 강관 및 코일텐터(CC) 등 철강 사업을 재편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한다.
강관과 코일센터 복합 사업체인 프리미엄스틸프로세싱(PSPC)은 지난해 말 코일센터 사업을 유나이티드코일센터(UCC)에 이관하고 강관사업에 특화시켰다. 특히 최근 조관 3호기를 도입해 생산량 확대와 함께 생산 효율도 기존 대비 약 30% 개선했다.
또 다른 태국의 MISI 자회사인 유나이티드코일센터는 태국 내 코일센터(CC) 사업을 집약함으로써 성장 시장인 태국에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사카제철, 7월 일반형강 판매가 동결 3개월 연속
오사카제철은 22일 일반형강(등변ㄱ형강, 부등변ㄱ형강, C형강 등) 7월 계약분 판매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판매 가격 동결은 3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제품 판매량은 저조하지만, 비용과 제반 경영환경을 감안할 때 동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오사카제철은 여름 이후 내수 및 해외 동향을 감안해 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