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 2022년 연구개발비 6% 증가 705억엔
공영제강, 7월 철근 판매가 3개월 연속 ‘동결’
경산성‧국교성,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검토회 설치
산업진흥(주), 철스크랩 야드 중장비 원격 조정
철스크랩 업체인 산업진흥(주)가 나고야 사업소의 철스크랩 처리 중장비들의 원격 조정을 실현했다고 일간철강신문이 26일 전했다.
그동안 실증 단계였던 코벨코건기의 원격 조정 시스템 ‘K-DIVE’가 지난 1월 23일부터 실제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1개 조종석에서 2대의 장비를 번갈아 원격 조정하고 있다.
중장비 작업의 안전 확보와 업무처리 용이를 목적으로 도입했으며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원격지 조작도 실현할 계획이다.
일본제철, 2022년 연구개발비 6% 증가 705억엔
일본제철의 2022년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705엔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는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이었으며 700억엔을 넘어선 것은 3년 만이다.
연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0.9%로 전년 대비 0.1%p 감소했다.
23일 제출한 결산보고서에서 공표했으며 사업부별로는 철강사업 부문이 614억엔으로 전년 대비 29.0% 증가했다.
공영제강, 7월 철근 판매가 3개월 연속 ‘동결’
철근 최대 생산업체인 영국제강은 26일 7월 판매분 철근 가격을 전체 사업소에서 모두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판매 가격 동결은 3개월 연속이다.
철근 수요는 주춤하고 있지만 생산 비용 증가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최근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음을 감안할 때, 향후 인상도 고려하면서 그동안의 인상분 시장 침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성‧국교성,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검토회 설치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은 지난 23일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 전략 검토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조선공업회 등의 관련 단체와 전문가 및 전력회사, 저팬마린유나이트, 동경제철, 하마나카제쇄공업 등 부유 제조업체, 건설사 등 시행사업자 등이 참여하게 된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의 도입 확대 전략을 검토할 계획으로 23일 첫 회의 이후 지속적인 연구, 회의를 거쳐 제2차 해상풍력산업 비전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