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그룹은 오는 3월 열연코일 등 철강 주요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2021년 합병한 안산강철과 본계강철은 3월 열연 가격을 톤당 200위안(약 29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산세는 200위안, 냉연은 동부 지역 150위안, 그 외 지역은 200위안 올리기로 했다.
아연도금강판, 중후판은 200위안, 선재도 같은 폭으로 인상한다. 특수강 가격은 지역에 따라 100위안에서 150위안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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